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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이야기

수능 막바지 준비 어떻게

2004.09.17 01:09

lee496 조회 수:2485

 

수능 막바지 준비 어떻게


    (서울=연합뉴스) 강의영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마지막 모의고사도 끝나고 수험생들은 11월17일 수능시험일까지 60여일간 `부족한 몇% 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 됐다.


    정강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16일 이번 모의고사 출제범위가 본수능과 같고 난이도 등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 이라며 모의고사 성적과 경험을 토대로 준비를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 이라고 말했다.


    수험생들은 지망 대학과 학과에 맞춰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철저한 `마무리 전략 이 필요하다.


    수능시험이 지난해와 비교해 비교적 쉬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난이도는 달라질 수 있고, 특히 체감 난이도는 수험생마다 다를 수 밖에 없는 만큼  효율적인 학습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제경향.난이도 점검하라 =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기출 문제와 모의평가 문제에 대한 반복 학습을 통해 출제경향과 난이도 의 변화를 파악해야 한다.


    모의고사 성적을 영역별로 분석, 취약한 영역을 찾아 대비하는 것도 필수.


    김용근 종로학원 평가연구실장은 지난해 수능시험과 비교할 때 외국어, 수리영역이 어렵게 나온 만큼 올해 수능에서 고득점을 얻으려면 이 두 영역에서 난이도 있는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고 말했다.


    에듀토피아 중앙교육 백승학 교육평가실장은 6월 모의평가보다 쉬웠고 EBS에서 문제가 많이 나왔다 며 수험생들은 EBS 교재에서 틀렸던 문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고 조언했다.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관리실장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EBS  수능방송의 지문과 문제유형이 모의평가에 많이 반영됐고 9월 모의평가 난이도가 실제 수능시험으로 이어지는 만큼 EBS의 마무리 문제풀이 방송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실전 대비 문제풀이는 필수 = 9월 모의평가에서 시간이 부족했다는 반응도 많았던 점을 고려하면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많이 해 실전능력을 길러야 한다. 정기적으로 모의고사나 기출문제 등을 실제 수능과 같이 시간을 재가며  풀어봄 으로써 실전에 대비한 감각이나 문제풀이 방법을 습득해야 한다.


    문제를 풀어도 그냥 정답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은 교과서를 통해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평소 모의고사에서 한 번 틀린 부분은 다음에도 틀리기 쉬운 만큼 시험을 친 후 에 잘 틀리는 문제를 별도의 오답노트에 기록해 두면 도움이 되고 마무리 정리 과정 에서도 오답노트를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취약과목을 보강하는 것도 앞으로 남은 시간을 유용하게 보내는 데 필수적이다.


    교과서의 기본사항을 재정리함은 물론 모의고사나 학력측정시험에서 주로  틀렸 던 문제들을 단원별로 정리해 유사문제와 함께 다시 풀면서 취약부분을 확실하게 보 강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학과 고려해 학습전략 세워야 =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영역별 성적을  요구하는 대학이 더욱 많아졌고 지원학과에 따라 준비해야 할 탐구영역도 달라졌다.


    수험생들은 지망 대학군을 3∼5개 선정, 해당 대학에서 반영하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부해 점수를 올리는 `영역별 학습전략 이 바람직하다.


    즉, 모든 영역과 과목을 무작정 학습하기보다는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과 과목을 철저히 학습해 몇개 영역이라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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