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재료공학과 개요

2004.09.01 04:10

eunju96 조회 수:3918

1.학과개요


재료의 구조와 성질, 제조공정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새로운 재료를 개발할, 현대산업에 필요한 창조적인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공학에서뿐만 아니라 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가 재료와 관련된 분야입니다.

철강재료의 개발은 산업혁명을 완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매우 높은 온도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열재료의 개발은 우주, 항공공학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전자재료의 개발은 반도체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현대문명과 과학기술의 발달은 그에 이용되는 재료의 개발과 밀접한 관련을 맺어 왔으며 미래의 산업이 발전하는 데 있어서도 재료개발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공업재료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철, 구리, 금과 같은 금속재료, 둘째는 플라스틱과 같은 유기재료, 셋째는 위의 두 가지를 제외한 무기재료이며 그밖에도 이들의 복합으로 이루어지는 복합재료가 있습니다.

재료공학이란 바로 재료의 기본적 구성단위인 원자 또는 전자의 미시적 구조를 이해하고 재료의 물리적, 화학적, 기계적 성질을 서로 연관시켜서 새로운 재료를 만들어 내거나 기존 재료의 결함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문입니다.

요업공학이라고 하면 흔히 도자기나 변기, 타일 등을 연상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많은 대학에서 요업공학과를 무기재료공학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재료공학(요업공학)은 크게 전통요업(classic ceramic)과 신요업(new ceramic)의 두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통요업은 천연산 토석(土石)을 주원료로 하는데 이를 고온에서 열처리하여 시멘트, 유리 등을 제조하는 것입니다. 신요업 또는 파인 세라믹스(Fine Ceramics)는 천연원료를 정제, 또는 합성해서 얻은 고순도의 인공원료를 출발 물질로 하여 반도체 등의 전자재료와 자성재료를 제조합니다.

본 학과에서는 이러한 재료의 구조와 성질 및 그 상호관계, 그리고 이 재료들의 제조공정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다양하고 정밀한 재료를 요구하는 현대산업에 적응할 수 있는 창조적인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산과정에서 재료의 적절한 이용은 가장 중요한 문제이며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품질의 향상을 위하여 원재료개발, 가공기술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바, 재료공학의 전망은 매우 밝다 하겠습니다.

(출처: 한국과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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