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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이야기
 

서울대학교 입학생을 배출한 고등학교 현황 추이

서울대학교 입학생의 출신 고등학교가 다양해지고 있다.


2005년 4월 1일 기준 일반적으로 서울대학교에 지원하는 일반계 고등학교 수는 1,349개교임: 일반고(자립형사립고 포함) 1,281개교 + 외고 25개교 + 과학고(한국과학영재고 포함) 18개교 + 예고 25개교


2006학년도 일반계 고교 수 대비 서울대 합격자 배출고교 수의 비율은 62.7%임


연도별 합격자 배출 고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음


2005학년도 지역균형선발전형을 통해 2004 수시모집에서 합격자가 없었던 23개 군, 25개 고교에서 합격자 배출, 최근 3년 이내 합격자가 없었던 18개 군, 19개 고교에서 합격자 배출


2006학년도 지역균형선발전형 및 특기자전형을 통해 2005학년도에 합격자가 없었던 72개교에서 104명의 합격자 배출, 최근 3년 이내 합격자가 없었던 1개 시, 10개 군의 13개 고교에서 합격자 배출


○ 1996학년도 이후 고교유형별 입학율 추이


합격자 배출 학교별 평균 합격생 수의 감소: 9.27명(1996학년도) → 4.14명(2006학년도). 이는 특정 학교의독점 현상이 대폭 완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줌


선발 인원의 고교 유형별 비율(정원외 포함)


· 1996학년도 이후 예고를 제외한 특목고의 합격률은 1999학년도부터 크게 하락하다가, 최근에 미세하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1999학년도 이전의 수치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러므로 현재의 특목고 합격생 수치에 대하여 특목고 편중현상이라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없다.


· 오히려 일반고 비율이 늘어나면서 고등학교 유형별 지역적 다양성이 증대되고 있다.


○ 서울 지역 특목고는 감소, 서울 이외 지역 특목고는 증가


특목고 합격생의 최근 5년 수치를 비교해 보았을 때, 2006학년도에 인원이 늘어났으나 이는 서울 이외 지역의 특목고 학생수가 증가된 것으로서 결과적으로 지역균형화에 기여함


전체 합격자와 관련해서도 지역적 편중 현상이 완화되고 있으며,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선발 인원이 늘어나는 2008학년도에는 지역적 다양성을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지역균형선발전형을 통해 합격한 학생의 지역별 비율은 지역별 고3학생 비율과 거의 일치


<특목고 학생의 합격 현황에 대한 설명>


○ 특목고 학생의 합격 비율이 미미하게 증가


특목고(외고, 과학고, 예술고 국제고) 학생의 합격률이 2004학년도 14.0%, 2005학년도 15.2%, 2006학년도 17.0%로 미세하게 증가하고 있다. 합격 인원으로는 각각 560명, 513명, 574명이다. 외고는 248명 → 198명 → 226명이 합격하여 인원은 오히려 감소하였고, 과학고(과학영재고 포함)는 122명 → 142명 → 164명으로 증가하였다. 특목고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예술고의 경우도 190명 → 173명 → 184명으로 약간 감소하였다.


* 정원외를 포함한 선발 인원 전체 가운데 특목고 합격생의 비율은 2004학년도 13.6%, 2005학년도 14.9%, 2006학년도 16.6%이다.


○ 과학고 학생들의 이공계 진학이 늘어났기 때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특기자전형이 포함된 수시모집에서도 외고와 과학고 학생의 합격 추이를 보면, 외고는 연도별로 각각 32명, 26명, 34명이, 과학고는 65명, 114명, 148명이 합격하고 있다. 이는 특목고 학생의 합격 비율이 증가한 것이 수시모집에서 과학고 학생의 합격률이 높아졌기 때문임을 보여주고 있다.


수시모집에서 과학고 학생이 수시모집 특기자전형으로 합격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으나, 의예과에 합격하는 인원은 오히려 줄고 있다. 2004학년도 26명 → 2005학년도 9명 → 2006학년도 12명이 의예과에 합격하고, 이공계열에 진학하는 학생은 96명 → 133명 → 152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즉 특목고 학생의 합격률 증가는 이공계에 진학하는 과학고 학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대부분의 과학고 학생이 과학고 본연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자연대학과 공과대학에 합격하고 있는 것은 이공계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바람직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 서울보다는 지방 과학고 학생들이 많이 합격해서 전체 특목고 합격률이 늘어남


과학고 합격생의 증가는 이공계열 지원이 증가된 것뿐만 아니라 지방 과학고의 약진에도 그 원인이 있다. 2002학년도에서 2006학년도까지 서울 지역과 서울 이외 지역 과학고 합격생의 추이를 보면 서울 지역은 증가추세에 있다가 2006학년도에 대폭 감소하였고, 서울 이외 지역은 2006학년도에 크게 늘었다. 이는 특목고 학생의 증가가 서울 집중이 아니라 지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특기자전형을 확대한 결과 일반고 학생의 합격 증가율이 특목고 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기자전형의 선발인원이 2005학년도 413명에서 2006학년도 542명으로 증가되었는데 일반고는 215명에서 303명(증가율 41%)으로 늘어났고, 과학고는 114명에서 148명(증가율 30%)으로 늘어났다. 즉 특기자전형에서 특목고 중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과학고보다 일반고가 증가율이 더 높았다는 것은 특기자전형의 확대가 특목고 학생들을 위한 혜택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특목고의 증가세는 미미하며 증가된 원인은 지방 과학고 학생이 특기자전형을 통해 이공계로 진학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2005학년도에 비해 2006학년도에 이공계를 중심으로 특기자전형의 선발인원이 늘어났지만, 과학고 학생들의 증가비율보다 일반고 학생들의 증가비율이 더 높았기 때문에 특기자전형의 모집인원 확대가 과학고 학생 더 나아가 특목고 학생을 위한 특혜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경기도 평준화 전환 지역 및 강남 지역 자료>


경기도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부천시, 고양시, 군포시, 과천시, 의왕시 지역의 고등학교가 2005학년도부터 평준화 이후 첫 졸업생 배출


비평준화 지역의 대표적인 고등학교가 평준화되면서 서울대학교 입학생 수가 감소하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


이 지역의 서울대학교 합격자 추이를 보면 해당 고등학교의 합격자도 감소하고 그 지역 전체로도 약간 감소하고 있음(지역 명문고가 사라지면서 인근 특목고로 진학했을 수도 있음). 고양시는 평준화 영향이 없음. 성남 지역은 오히려 증가


2004년 기준 전국 일반계 고등학생(자립형사립고 포함, 특목고 제외)의 32.6%가 비평준화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나, 서울대학교 입학생은 16%∼24%임. 이는 서울 등 대도시 지역이 평준화 지역이고 지방 소도시가 비평준화 지역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여겨짐


서울대학교 합격생 배출 상위권 고등학교를 강남 지역 학교가 차지하고 있으나, 연도별로 보면 최근에는 강남 지역 학생수가 오히려 감소하고 있으며, 서울지역 학생들의 합격생 비율도 줄어들고 있음


- 전국 고3학생 대비 강남지역(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학생 비율: 5.0%

- 전국 고3학생 대비 서울지역 학생 비율: 23.5%

- 강남 지역 비율이 2006년 경우 11.7%로 학생 비율(5.0%)보다 높지만, 이 수치는 94년 이래 큰 차이 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오히려 2006년에는 감소하였음

- 서울 지역 역시 36.7%로 학생 비율(23.5%)보다 높지만 현재는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에 있음

(고등학생 통계는 2004. 4. 1. 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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