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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이야기
 

최근 서울대학교 취업률 기사에 대해


1. 취업률 정의


(순수)취업률 = 취업자 / [졸업생  (군입대 + 진학자)]  X 100


2004 통계년 (실제 2003년)

졸업자 : 4362 명             취업자 : 1319

군입대 : 353                  진학: 1085

미취업 : 1605 (고시준비548, 진학준비 255, 비자발적 미취업 802)



2. 서울대학교 취업률 추이


54 % (2001) ; 51 % (2002) ; 47% (2003) ; 45% (2004)


3. 낮은 취업률 원인


- 졸업자의 눈높이와 취업 현실 사이에 괴리가 좁혀지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노동부 통계에 의하면 대졸자의 취업준비 기간은 약 11개월이다.  그러므로 졸업 시점의 취업률이 아닌 졸업 1년 후의 취업률을 구하는 것이 현실을 더 잘 반영할 것이다.


특히 서울대생의 경우 자신이 만족할 만한 직장이 발견될 때까지 취업을 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준비 기간이 더 길 것으로 추정된다.


- 서울대의 경우 미취업자 (2004: 1605명) 중 50.0%가 진학준비 또는 고시생이다. (이중 15.9%가 진학 준비생, 34.1%가 고시생이다.)


고시중 및 진학 준비생을 제외한 비자발적 미취업자 수는 802 명으로 이러한 점을 감안하였을 때 취업률은 45%에서 62.2%로 증가한다.


- 서울대는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대학원 진학률이 24.9%로 타 대학에 비해 많은 편이다. 그러므로 학부 졸업생의 취업률 뿐만 아니라 대학원생들의 취업률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현재 대학원생들의 취업률은 (2004년) 아래와 같다.


석사취업률 : 70.4%

박사취업률 : 87.7%



4. 취업률 관련 학교의 지원


1) 학생들의 취업준비 시점을 앞당겨서 졸업 시점에서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졸업 1년 뒤 취업률도 조사할 계획이다.


2) 대규모 취업 박람회를 개최하여 취업지원자의 DB 를 확보하였으며 이를 활용하여 채용자와 지원자 사이의 matching 기능을 향상시키려고 한다. 취업 박람회는 내년에도 개최할 계획이다.


3) 서울대생들의 경우 자신이 목표로 한 직장의 취업이 될 때까지 취업을 보류하는 경향이 있어서 졸업시점에서 취업률이 낮다. 그러나 경력관리 전문가들에 의하면 관련분야의 직장에 빨리 들어가 경력을 쌓은 다음 자신의 목표 직장에 도전하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이라고 한다. 이러한 취업 전략도 적극적으로 지도할 방침이며 이를 위하여 경력개발과정을 학점화 하고 있으며 인턴쉽 예산도 늘리고 있다.


4) 학생들의 취업 대상을 국내 소재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소재 기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실제 상황과 다른 통계 데이타 : 취업자 조사의 원데이타 수집시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많은 학생들이 미취업으로 구분되었고 서울대에서는 지금까지 취업자 파악에 대한 행정적 관심이 별로 없었다. 따라서 실제 취업을 원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취업을 했지만 취업률 데이타는 낮게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이 데이타를 근거로 문제재기하는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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