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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이야기
 

서울대 공대 교량핵심기술연구단 창단


 서울대 공과대학 교량설계핵심기술연구단(단장  고현무)은 25일 오전 이 대학 공대 멀티미디어 강의동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단은 건교부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의 연구단 운영지침에  따라  건교부건설핵심기술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 3월 발족됐으며 향후 5년 간 정부 출연금과 참여 업체 지원금 등 모두 174억 원을 연구비로 지원받게 된다.


    연구단은 전국 35개 대학과 20개 기업체, 협동연구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350여 명의 연구 인력이 참여해 국내 교량설계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연구작업을 벌인다.

 

다음은 연구단에 대한 소개이다.

 

2003년도 건설교통부 건설핵심기술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교량설계핵심기술연구단이 건설교통부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의 연구단 운영지침에 의거하여 주관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내에 2004년 3월 공식 발족되어 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향후 5년간 정부의 출연금과 참여 산업체의 지원으로 국내 교량설계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게 될 우리 연구단은 전국 35개 대학과 20개 기업체, 그리고 협동연구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총 350 여명의 연구 인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단에서는 이 연구사업이 완료된 후 일정기간의 적용과 국내 산업체에의 기술 확산을 거쳐 국내 교량 해석 및 설계 기술 수준이 명실 공히 세계 10위권에 진입하도록 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미래 세계 4강으로 갈 수 있도록 그 기반을 확고히 조성하는 것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비전의 실현을 위하여 국제적 수준의 교량정밀해석기술 정립, 교량설계기술 선진화 및 실용화, 국제기준체제에 적합한 교량설계기준 개발, 특정분야에서 세계 선도기술 창출, IT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교량설계기술 혁신 등 5개의 전략적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5개년 기술개발지도를 작성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WTO, FTA 등 새로운 국제 경제 질서, 그리고 국제규준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는 국가간 정부조달협정 및 무역에 대한 기술 장벽협정 등으로 교량설계분야에 대한 국제기준체계의 영향력과 강제성이 멀지 않은 미래에 급격히 증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건설 선진국에서는 이미 대응위원회를 설치하고 자국의 독자적인 설계기준을 개발하여 현재는 그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연구단에서도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향후 국제표준이 될 신뢰성 기반의 LRFD교량설계기준(안)의 개발 연구와 전파교육을 핵심 연구 분야의 하나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연구단에서는 참여 산업체를 중심으로 산학연 공동연구, 기술전파, 시범사업 등이 활발하게 수행되도록 하여 단순히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닌 실용화가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특정분야에서 국제적 선도기술이 창출되고 국제협력에 의한 국제적 시범사업 진출, 그리고 국제표준사업에의 적극적 참여를 통하여 우리 국내 교량 설계 및 해석 기술이 국제적인 위치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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