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김근배 하이에어코리아㈜ 회장,
서울대 공대에 발전기금 3억 쾌척
 
- 공과대학발전기금 2억 및 서울대발전기금 1억
- 1억은 ‘이순신 챌린지 사업’ 성공상금으로 사용 예정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이순신 챌린지 사업’ 기금 줄연식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김근배 하이에어코리아㈜ 회장이 서울대 공대에 발전기금 3억을 쾌척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회장은 1968년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후배들을 위해 공과대학 발전기금(이순신 챌린지 사업과 조선해양공학과 고급인력 양성관 건립 기금) 2억과 서울대발전기금(조선해양공학과 하이에어코리아장학금) 1억을 기부했다.
 
출연식은 6월 27일 17시 서울대 공대에서 진행됐다. 기금 출연식에는 몸이 불편한 김 회장을 대신해 하이에어코리아㈜ 이춘성 사장이 참석했다.
 
김 회장이 기금을 출연한 서울대 공대 ‘이순신 챌린지 사업’은 ‘놀라기 전에 놀래키자’를 모토로 한 탈추격 연구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의 유사한 챌린지 사업(MIT Solve Challenge, DARPA Grand Challenge, 한국연구재단의 X 프로젝트)들과 목적, 동기, 운영방식이 다르다. 정확한 데모목표를 설정하여 챌린지를 공모하며, 참여한 교수는 연구과정에 별도로 지원을 받지 않는다.
 
데모 목표는 현재의 기술로는 이룰 수 없지만,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을 연구에 몰두해서 한계를 넘는 성과를 낼 수 있는 난이도로 정해진다. 참여대상은 서울대 공대 교수가 주도하는 교내 연구진으로 국한한다.
 
해당 사업의 미션은 모든 국민이 이해하고 놀라워할 기술을 데모하는 것이다. 또한, 서울대 공대의 첨단 기술을 널리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우리 주변 이야기에서 도출한 챌린지의 예시로는 △강의실 출석체크를 현장 사진 한 장으로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데모하라 △특허 초안을 보고 기존 특허와의 충돌 방지를 자문해주는 AI 시스템을 데모하라 △서울대 302동에서 관악산 정상을 5시간 이내에 왕복하는 자율 등반 로봇을 데모하라 △패혈증 환자의 사망률을 반으로 줄이는 초고속진단기술을 데모하라 등이 있다.
 
챌린지가 요구하는 데모를 성공한 경우, 성공상금으로 1억원에서 10억원 사이의 자유 연구비를 받게 된다.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은 “김근배 회장의 발전기금으로 이 사업이 기존 틀을 탈출하고 새로운 장르를 만드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대 공대는 이순신 챌린지 사업에 많은 지지와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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