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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이야기

전기컴퓨터공학부 70~72학번

2004.10.19 09:12

lee496 조회 수:2799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70~72학번 국내 반도체 산업 ‘진두지휘’

70학번 ‘마그나 칩’ 허염씨 CEO사단 합류··· 비전발표

신규출범한 마그나 칩 반도체가 8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전략발표회를 갖고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허염(사진)사장은 발표자로 나서 서울대 전기·전자공학과 출신 반도체 ‘최고경영자(CEO) 사단’에 공식합류했다. 서울대 전기·전자공학과 인맥들은 국내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마그나 칩에 따르면 올해 디스플레이 구동 IC, CMOS 이미지 센서, 응용 솔루션 프로세서, 수탁생산등 4개사업분야에서 1조20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내년부터 시스템 IC 제품 및 연구 개발에 집중해 세계 일류 비메모리 업체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마그나 칩은 하이닉스 반도체 비메모리 사업부가 9540억원에 씨티그룹 벤처 캐피탈 컨소시엄에 지난 6일 매각완료되면서 새로 출범했다. 직원수는 4200여명. 이번에 영업본부와 제품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 전략사업본부, 연구센터등 조직체계를 새로 꾸렸다.


허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70학번이다. 삼성전자에는 서울대 전기·전자공학과 반도체 인맥들이 CEO로 포진해 있다.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임형규사장은 전자공학과 72학번이다. 시스템LSI 부문 권오현 사장은 전기공학과 71학번이며 반도체 총괄 황창규사장은 72학번이다. 전 사장인 정보통신부 진대제장관은 허사장과 동기동창으로 막역한 친구사이다. 이윤우 부회장은 전자공학과 65학번이며 윤종용 부회장이 전자공학과 62학번으로 맏형격이다.


문화일보 20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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