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서울대 공대, 삼성·KAIST·포스텍과 산학협력으로
인간 뇌 따라잡는 AI 반도체 개발


▲ 세계 인공지능 시장 전망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삼성전자, KAIST, 포스텍 등과 손잡고 사람의 뇌를 닮은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최기영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KAIST, 포스텍, UNIST의 4개 대학 17명의 교수와 100명의 연구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뉴럴프로세싱연구센터를 구축했다. 서울대 공대는 이 프로젝트에서 인간 뇌의 작동 방식을 구현한 AI반도체인 뉴로모픽 칩을 공동 개발한다.
 
인간의 뇌는 160억 개의 뉴런과 10조 개의 시냅스로 연결돼 있으며, 슈퍼컴퓨터가 소모하는 에너지의 1억분의 1만으로 그 이상의 정보량을 처리한다. 뉴로모픽 칩은 인간의 뇌처럼 적은 에너지로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차세대 반도체 칩이다.
 
뉴로모픽 칩은 이미 애플, 인텔, IBM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핵심 기술이다. 이 분야 선두주자 IBM이 개발한 뉴로모픽 칩의 인공신경세포는 2억6000만 개로, 꿀벌 수준의 뇌 처리 능력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 공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뉴럴프로세싱연구센터를 개설했다. 저전력 시스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최기영 교수가 센터장을 맡았다.
 
서울대 최기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차세대 반도체 개발을 위해 기업과 여러 대학이 한데 뭉친 유례없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라며, “기존의 꿀벌 뇌 수준의 AI 처리능력을 인간의 뇌에 가깝게 끌어올리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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