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서울대 심규석·이재진 교수,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회원(Fellow) 선정


▲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심규석 교수(좌), 컴퓨터공학부 이재진 교수(우)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심규석 교수와 컴퓨터공학부 이재진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IEEE)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심 교수는 빅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마이닝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질의 처리 및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 교수는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칼리지파크에 있는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시절부터 휴렛-패커드 연구소, 연방준비위원회, IBM 알마든 연구소, 벨 연구소,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등에서 데이터마이닝과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수행 하였다. 그는 KAIST 전산학과 조교수를 거쳐 2002년 3월부터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기업에도 산학협력을 통하여 기여해 오고 있다. 세계적 전문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Knowledge and Data Engineering과 VLDB Journal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으며 2013년에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컴퓨터학회(ACM)에서도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
 
이재진 교수는 범용 CPU와 GPU와 같은 가속기를 혼용하는 이종(heterogeneous) 컴퓨터시스템을 위한 프로그래밍 시스템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종 컴퓨터시스템은 딥 러닝 응용 등을 실행시키기 위해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를, 미국 어바나-샴페인에 있는 일리노이대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 컴퓨터공학과 조교수를 거쳐 2002년 9월부터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컴파일러와 컴퓨터 아키텍처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여 왔다. 이교수가 개발한 OpenCL 프레임워크인 SnuCL을 사용하면 MPI와 같은 별도의 통신 라이브러리 없이 이종 클러스터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SnuCL은 512 노드 규모의 클러스터까지 성능이 확장되는 세계에서 유일한 이종 클러스터 용 프로그래밍 모델이며 전세계 65개국 400여개 기관에서 1700회 이상 다운로드 되었다. 또, SnuCL의 테스트를 위해 세계 최초의 저비용, 고효율 수냉 이종 슈퍼컴퓨터인 ‘천둥’을 개발하여 2012년 11월에 성능으로 세계 277위, 전력효율로 세계 32위를 기록한 바 있다.
 
IEEE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 학회로 160여 개국 4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IEEE 회원 최고 등급인 Fellow는 탁월한 개인 업적, 기술 성취 실적, 전문 분야 총괄 경력 등 7개의 평가 기준을 거쳐 회원의 최상위 0.1% 내에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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