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박종근 명예교수·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
서울대 공대 발전공로상 수상


▲ (왼쪽부터) 박종근 서울대 명예교수,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발전공로상 수상자로 박종근 서울대 명예교수와 에릭 존 보잉코리아사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발전공로상은 서울대 공대가 공대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학내외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여식은 12일 오후 12시 30분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 상은 1989년부터 지금까지 총 29회에 걸쳐 51명의 인사들이 수상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박종근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는 1973년 2월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3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제12기 평의원회 의장으로 서울대학교 법인화 과정에서 정관 등 중요 규정 제정을 통하여 서울대학교의 자율성을 향상시키고, 공과대학 학장선출방식을 개선했으며, 2030장기계획을 수립하여 대학 장기비전을 제시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기초전력공학 공동연구소를 설립하여 전력에너지공학 분야의 연구를 활성화했으며, 동경대학과 전기공학 분야 교류를 통하여 국제화에 공헌했다.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에 박종근 장학금 및 도서관 기금 등을 출연하여 후학 양성에도 기여했다.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은 2015년 5월 보잉코리아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차세대 엔지니어 발굴 및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쳐왔다. 2012년 시작된 Boeing Charitable Funding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미화 5만불의 장학금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2명의 학생들이 보잉 장학금의 혜택을 받았다.
 
에릭 존 사장은 보잉 내에서 서울대학교를 담당하는 고위 임원으로, 2017년과 2018년 미국 보잉 본사 고위 경영진의 서울대학교 방문을 적극 지원하여 재학생들의 실무 전공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자긍심 고취에 공헌했다.
 
현재 내년 상반기 운용을 목표로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 설립에 힘을 쏟고 있으며, 엔지니어를 국내에서 직접 채용하여, 자율주행. 인공지능, 항공 전자 공학, 데이터 분석 등 차세대 항공 우주 기술 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3 서울대 SCI 순위와 SCI의 의미 [1] lee496 2004.06.10 4053
1452 서울대 공대 301-302동 르포 [1] lee496 2004.06.10 3718
1451 美에 생명복제기술 ‘수출’ lee496 2004.06.10 2829
1450 장미의 이름, 중세와 근대의 경계 lee496 2004.06.10 4525
1449 황사의 습격-중금속 모래바람이 몰려온다 lee496 2004.06.11 3497
1448 이공계 채용목표제 11월말께 시행 lee496 2004.06.12 2972
1447 2005부터 졸업장에 주전공, 복수전공 구분 없애기로 [1] lee496 2004.06.15 3843
1446 만약 전자 질량이 양성자와 비슷해진다면 lee496 2004.06.15 4128
1445 만약 화학결합이 없다면 lee496 2004.06.15 3433
1444 만약 산소 반응성이 두 배 높아진다면 lee496 2004.06.15 3637
1443 만약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지 않는다면 lee496 2004.06.15 4196
1442 만약 30억 개의 염기쌍이 흩어져 있다면 lee496 2004.06.15 3708
1441 만약 처음 3분 동안 우주의 팽창 속도가 느렸다면 lee496 2004.06.15 4711
1440 원자 세계의 다양성 lee496 2004.06.15 3488
1439 아레시보 성간 메시지 lee496 2004.06.15 4607
1438 사회 지도층 과학마인드 키운다 [1] lee496 2004.06.15 3358
1437 이공계 살리기가 아니라 과학기술 살리기 lee496 2004.06.15 2662
1436 고효율 탄소소재 개발한 토종 서울공대생 lee496 2004.06.15 3313
1435 영 사이언티스트 : 차세대 메모리 `M램` 독자개발 심혈 lee496 2004.06.15 2696
1434 이공계 대학의 위기와 도전(한민구 학장님) [2] lee496 2004.06.15 3431
Login
College of 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