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서울대 자동차 연구관 오픈

2004.06.24 05:45

lee496 조회 수:3022

[YTN TV 2004-06-19 21:20]

 

 

 

 

산학협력을 통해 연료전지차 등 미래형 자동차 개발의 일익을 담당할 자동차 연구관이 서울대에 세워졌습니다.

개관식에 참가한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장기적으로 연구개발 인력을 만명수준까지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기자동차와 저소음, 고효율 자동차 등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연구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135억원이 투자된 국내 최대의 대학 자동차연구소로 현대, 기아 자동차 그룹이 산학협력을 위해 서울대에 기증했습니다.

소음, 진동과 연료전지 실험실 같은 최첨단 실험실은 물론 설계와 조립실습실 등을 갖춰 연구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뒷받침하게 됩니다.


[인터뷰:한동철, 서울대 정밀기계설계연구소장]

저공해,고효율 엔진에 관한 연구를 할 것인데, 나아가서는 하이브리드 차량 시스템 기술을 개발할 것입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기업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이라며 현재 6천200명인 연구개발 인력을 장기적으로 만명수준까지 늘려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기업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사람입니다. 자동차연구관을 만들어 기증하는 것도 연구개발 확대는 물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 입니다.


개관식에는 서울대와 현대,기아차가 공동 개발중인 42볼트 전력시스템이 공개되기도했습니다.


기존의 전력시스템보다 연비와 효율이 높고, 차세대 전기부품을 장착할 수 있어서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의 모범사례가 되기도 했습니다.

차세대 자동차 연구관은 자동차메이커와 대학,그리고 국책 연구기관 간의 공동 연구개발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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