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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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신입생 중복합격자중 서울공대 입학 사례


○ 기계항공공학부 임00 : 순천향대 의대 합격, 사실 내가 공학도로서 뚜렷한 목표나 꿈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막연하게나마 공학도의 길을 꿈꾸고 있었다. 또 요즘은 성적이 잘 나오면 무조건 의대에 진학하는게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지만 10년전만해도 상황은 반대였다. 내가 의대에 진학한 후에 전문의가 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13년. 그 후에도 상황이 지금과 같으리라는 보장은 없다는 생각도 내가 서울공대를 선택한 이유중 한가지다. 물론 서울공대가 아닌 타대학 공대에 합격한 상황이었다면 의대를 선택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서울공대라면 내가 자긍심을 갖고 나의 꿈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기술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변하는 현 사회에서 뛰어난 엔지니어는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 난 서울공대에서 한 사람의 뛰어난 엔지니어로 성장해갈 것이다.

○ 지구환경시스템공학 윤00 : 카이스트 중복합격, 오랜고민끝에 서울대를 선택하였습니다...  카이스트를 가지않은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지리적위치입니다... 대전을 가게되면 왠지 소외되는거 같아서,, 글고 서울대가 국내최고의 대학이라는 사실이 역시 크게 작용했습니다... 역시 동문의 힘을 생각해서,,,

○ 기계항공공학부 박00 : 우석대 약학과, 연세대 공학계열, 육군사관학교,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서울공대라 생각하여 선택하였습니다.

○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 김00 : 포항공대,  카이스트, 단국대 의대에 붙었는데요, 의대는 원래 관심이 없었고, 포항공대 카이스트 서울공대 중에서 서울대가 집에서 가장 가깝고, 서울대는 종합대학이기 때문에 서울대에 오게 되었습니다.

○ 화학생물공학부 강00 : 아주대 의예과 붙었습니다만 설공으로 왔습니다. 아주대 의예는 다군에 넣을 데가 없어서 상향지원했던 거라 기대도 안했고 설대 붙었을때부터 맘에 없었습니다. 아주대보다는 설대 오는 게 미래를 보는 데 좀 나을 거란 기대도 약간 했고 ㅡㅡa

○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박00 : 고려대 건축사회환경, 영남대 약학, 고대 공대는 솔직히 가기 싫었고;; 약대는 애초에 갈 생각이 없었음. 그리고, 서울대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싶었음.

○ 전기컴퓨터공학부 임00 : 포항공대 (2학기 수시) 정시 가군: 연세대 공대 합격했으나 포기, 정시 다군: 순천향대 의대 합격했으나 포기, 정시 군외: 카이스트 합격했으나 포기

○ 기계항공공학과 공00 :연세대학교 공대, 동국대학교 의대, 서울공대를 선택한것은 당연히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며 제가 어렸을때부터 공학도로써의 길을 걸을것이라고 변함없이 다짐해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중간에 주위사람들의 의식때문에 의과대학에 잠시 눈을 돌리게 되었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본 결과 저의 목표는 공학자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지 제 흥미나 적성때문만이 아니라, 미래의 전망과 경제성또한 고려하여 선택하였습니다. 설령 유명 의대, 한의대를 붙었다 하더라도 서울 공대에 입학할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 재료공학부 이00 : 관동대 의학과, 연세대 공대. 사실 연공은 애초에 생각도 안했던 곳이었고...(완전 안전빵으로 쓴거라( ..)) 관동의대와 설공 사이에서 굉장히 고민했었습니다;    관동대학교 소속 병원인 명지병원에도 견학차 갔었고, 서울대 합격자 환영회는 당연히 갔죠;    요즘 이공계 위기다 뭐다 해서 의대가 엄청나게 뜨고 있는것도 그렇고... 1학년때 까지만 해도 꿈이 의사였으니까요; 하지만 현재의 의대 특수가 제가 본격적으로 전문의가 되는 12-13년 이후에도 지속될것인지도 불분명했고, 서울대라는 학교가 갖는 네임벨류도 무시할수 없었습니다; 서울대 합격 발표가 나고 등록하기까지 사나흘?정도의 기간동안 가족들과 토론도 하고    혼자서 생각도 여러모로 해본 결과, 최소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울대에 등록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대를 가는것은 아직 창창한 20대에게 자기가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의 폭을 너무 줄여버리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현재 제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야죠( ..)

○ 전기컴퓨터공학부 양00 : 카이스트(너무 멀어서) + 아주대 의예과 (적성에 안 맞아서)

○ 전기컴퓨터공학부 김00 :인하대 의대도 합격했는데요 이곳으로 오게된 것은 10년후의 비젼이 이쪽이 더 밝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반도체 , 핸드폰 분야쪽으로 관심있습니다.. 서울대에 입학하게 되서 기쁩니다.

○ 전기컴퓨터공학부 황00 :카이스트, 포항공대 붙었지만 포기했습니다. 서울대가 일단 서울에 있어서 좋고, 종합대학이라 단과대학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서울대를 선택했습니다.

○ 전기컴퓨터공학부 유00 : 인하대 의예과, 공대가 좋고 내가 하고싶은 일이니깐.....

○ 전기컴퓨터공학부 오00 : 일본공과대 국비유학생, 건국대 수의예 합격, 원래는 제가 원하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하여 유학을 결심하였습니다. 하지만 학부생활중에도 동경대로 유학갈수 있다는 점과, 제가 원하던 분야의 연구실이 서울대에도 있었다는점, 선배 후배들과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을수 있고 친구들과 헤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언론에 휩쓸려서 서울대의 교수진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낀게 정말 바보같은 착각이였다는걸 알게 된 것도 큰 계기구요. 그리고 서울공대라는 자부심과,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남자다운 면에 끌렸습니다. 건국대 수의예는 원래부터 전컴이 목표였기 때문에 고민하지도 않았습니다.

○ 전기컴퓨터공학부 한00 :  다군에 영남대 의대 붙었는데, 영남의를 포기했습니다.  인기많은 의대보다는 공대가 제 적성에 맞기 때문입니다.

○ 전기컴퓨터공학부 장00 : 포항공대 단일계열, 카이스트 단일계열 (인성면접을 가지 않았어요)  어느 대학교를 가나 저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울대를 선택한 이유를 꼭 들라고 하면 집에서 가깝다. 주위분들이 서울대를 너무 좋아하신다 정도..? ^^; 

○ 공학계열 박00 : 포항공대, 인하대 의예과 합격, 서울공대를 선택한 이유라면.. 첫번째 의예과를 가지 않은 이유는 제 비전은 ceo 이고 공학에 관심과 비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포항공대를 가지 않은 이유는 제가 집에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고 세번째 서울대의 비전과 사회성과 종합대학으로서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화학생물공학부 신00 : 연세대 의예과, 경희대 한의예과 합격. 타 대학을 포기하고 서울대 공대에 입학했다고 해도 그리 복잡한 이유가 있지는 않습니다. 무슨 분야에서든 자기가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고, 그 첫단계가 서울대에 입학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했고, 제가 등록한 학과에 대해 저와 가족들 모두 나름대로 비전을 품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의사와 같은 전문직은 여러 분야에 진출하는 것이 힘든 반면, 공대는 능력 계발에 따라 다양한 곳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도 한 이유가 되겠군요...

○ 전기 컴퓨터 공학부군 나00 : 포항공대 합격, 포항공대는 단일계열로 모집하는데다가 학과선택이 자유로워서 부담없이 계열을 골랐었습니다. 면접본다면 그래도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을것같은 기계를 썼었구요. 포항공대를 안가고 서울대를 선택한 이유라면요 우선 전기계열이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핵심기술력이란것과 이 분야에서라면 서울대가 더 낳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포항공대는 말그대로 공학중심대학인데 너무 한분야에만 치중한다는 느낌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물론 깊게 파고들어가는게 중요하긴 하겠지만 다른 영역에 대해서 문외한일수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대학원에 가서 박사과정을 밟는것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어쩌면 진짜 선택은 대학원에 들어가면서라고도 할수있단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그 선택을 하는데에 더 폭넓은 학문을 대학생활동안에 쌓는게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서울대를 선택했습니다. 또다른 이유가 있다면 서울대라는, 아니 더나아가서는 서울이라는 큰 사회를 좀더 일찍 경험할수 있다는 것이었죠. 물론 인맥을 강조하시는 주변 어르신들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서울안에서 활동을 하는데 교통편이 편리하단 장점두 잇었구요 서울안에 타대학 친구들 또한 많이 있기에 더 폭넓은 인간관계를 맺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 전기컴퓨터학부 이00 : 인하대학교 의예과를 합격하였으나 서울대를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첫째로 제가 공대를 좋아하기 때문이며, 둘째로 큰꿈을 키우는데에 서울대학교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서울대학교만큼 우수한 인력이 모여있는 학교는 없음을 잘 압니다.  서울대학교가 어느면에서보나 저에게 꼭 맞는 환경이 되어줄것으로 믿기 때문에 이 선택을 한것입니다.

○ 기계항공공학부 이00 : 재수생활을 거쳐 고려대 의과대학과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에 중복합격, 고등학교때 사춘기를 거치면서 저의 진로를 모색하던중 저는 항공우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로 저의 목표를 정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2차면접에서 한번의 쓴맛을 봐야 했고 재수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수학원에서 공대에서 의대로 전향하신분들을 보면서 저에겐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소위말하는 이공계기피와 의대열풍이었죠...그렇게 수능이 다가왔고 수능에서 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물론 저의 꿈은 서울공대였지만 그래도 주위의 사람들을 무시할 수는 없었기에 고려대 의과대학과 서울대 공대를 둘다 합격해 놓은상태에서 마지막까지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꿈과 비젼이 있기에 그리고 의대에 가더라도 제가 원하던게 아니었기 때문에 후회할거란 생각이 들어 서울공대로... 처음 마음먹었던대로 결정했습니다. 서울공대는 충분히 제 꿈을 키워나갈수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가장 저의 마음을 이끌었습니다. 이공계기피는 평균치기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공대는 대한민국1%입니다. 평균치기가 아닙니다. 남들이 어떻게 하던지 자신의 소신과 비젼을 가지고 나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도 서울공대에서 꿈을 키워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정00 : 연세대 공학계열,  아주대 의예과, 제가 서울공대를 선택한 이유는 먼저 제가 공대를 가기를 원했고 또 서울대가 우리나라의 최고의 대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화학생물공학부 김00 : 포항공대, 한림대 의예 중복 합격, 공대를 원래 원했기 때문에 공대를 선택했음.  우선, 우리나라 최고의 실력자라 할 수 있는 경시 입상자의 최고 등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설공에 주로 간다고 들었다. 종합대학으로서 타 과와의 교류로  보다 폭넓은 교류가 가능하다., 타 학교에 비해 역사가 길다,.  국내, 해외적으로 최고의 실력을 가진 교수님들만 계신걸로 알고 있다. 단도 직입적으로, 서울에 살면서 지방으로 가고 싶지 않고,  타 대학을 다니면 쪽팔릴 것 같다   서울공대 파이팅.

○ 화학생물공학부 김00 : 충북대학교 의예과, 서남대학교 의예과, 저는 고등학교 들어갈때부터 서울대 공대쪽으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학년초에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를 들어가겠다고 생각을 굳혔습니다. 그리고..수능 전까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만 바라보며 공부했습니다. 공대를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나군에만 서울대공대를 넣고 가군과 다군에 의예를 넣은 까닭은, 포항공대도 생각해 봤지만 지방이라는 점 때문에 거길 갔다가 후회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울대공대 떨어지면 의대라도 가자는 생각으로 의대를 지원했습니다. 합격자 발표가 나고, 충북대 의대가 서울대 공대보다 등록금이 싸서 충북대를 갈까도 생각해봤지만;; 역시 처음에 결정한대로 가는편이 좋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사가 되기까진 최소 11년이 걸리고 의사가 되고서 바로 자기 병원을 차릴수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에겐 의대보다 공대가 전망이 더 밝을 거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적성도 공대쪽이 더 맞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서울대라는 프라이드도;; 있었고요. 또 자식들중에 하나라도 서울대를 보내고 싶어하시는 할머니의 소원도 들어드릴겸..서울대공대를 선택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재료공학과 최00 : 성균관대 약학대학, 병원이나 아픈 사람들의 수는 크게 변하지 않지만 약사 혹은 의사의 수는 엄청나게 늘어나는 추세인듯;; 포화상태;;; 혹은 과포화가 될지두. 조금 멀리.. 아님 아주 멀리 일지도 모르지만 공대의 가능성을 보구... 공대로 오게되었습니다. 약대보단 연구 분야의 폭이 훨씬 넓다는;; 무궁무진... 뭐 이런저런 생각 끝에.. 서울 공대로; 오게 되었습니다.

○ 기계항공공학과  강00 : 포항공대 합격, 서울공대를 선택한 이유는 집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어서

○ 전기컴퓨터공학부 이00 : 카이스트, 한양대 의대, 한림대 의대, 고등학교 때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었고, 컴퓨터를 전공하고 싶었다. 주위에서 의대가라는 말도 많았지만, 적성에 안맞을것 같았고, 카이스트보다는 여러사람을 만날수 있고, 좀더 문화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대를 선택하게 되었다.

○ 기계항공공학부 윤00 :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합격,  당연히 서울대죠! 수고하세요!

○ 전기컴퓨터공학부 배00 : 카이스트, 고려대 의대 장학생으로 합격,  서울공대를 선택한 이유는...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이기 때문에 가고 싶은 마음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또 부모님 모두 서울대를 나오셨기 때문에 왠지 끌리기도 했습니다.  고3이 될때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저보다 공부를 더 잘하는 제 친구가 서울대 전컴을 가겠다고 하여서 저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학과 물리를 좋아했기 때문에 서울대 전컴으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고려대 의대를 장학생으로 합격한 후에, 주위에서 의대를 가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서 약간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의대가 내키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좋길래 모든분들이 가라고 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의사는 일단 자리를 잡게 되면 비교적 편하게 돈도 잘 벌면서 잘 살 수 있고, 공대를 가게되면 계속되는 무한경쟁속에서 힘들게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 저를 의대에 보내려는 분들의 주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사와 다르게 과학자는 국가를 잘 살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람 목숨을 다루는 의사를 할 만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나에게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서울공대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또, 고대의대를 가면 제가 2등이지만, 서울대 전컴은 저희 고등학교에서만 제가 3등이 되는터라 항상 높은 곳에 가고 싶은 마음때문에 전컴을 선택한 것도 있고, BeEngineers.com 에서 본 선배님들의 서울공대 선택 사례를 보면서 마지막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이00 : 경찰대와 충북대 의예과를 동시 합격, 서울공대를 최종 등록했습니다. 경찰대는 제 가치관과는 너무 이질적인, 자신의 꿈을 펼치기보다는 사회적 제약이 너무 많은 곳이라서.... 보수적인면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의예과 또한 지금당장은 좋을지 모르지만 앞으로의 실체는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는법, 단순히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간다고 한다면 갔겠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직업이어서 과감하게 지환시를 택했습니다. 도시공학, 토목공학이 오히려 앞으로는 비젼이 많이 있을거 같아서였습니다. 앞으로는 주거공간, 주거환경에 대한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것으로 보이고 그만한 데에 제 인생을 걸고 싶었기에,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에게 이익이 되고자  지환시를 택했습니다^^

○ 기계항공공학부  홍00 : 연세대 원주 의예과, 강릉대 치의예과 합격, 저는 서울에서 재수를 한 지방학생입니다....재수를 할 때 주변에서 의치대를 가서 안정적이고 또 돈도 마니 벌라고 다들 말해서 저도 의치대를 썼습니다!!!그런데 일단 다 합격하고 보니 그게 더 고민이었습니다...계속 심각하게 진로를 고민하다가 결국엔 제 원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대를 선택했죠!!ㅎㅎㅎ솔직히 의치대도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어가면서 달라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제가 지금 의치대를 간다면 저는 환자를 돈(?)으로만 보게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고 또한 우리집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많은 것도 아닌 지극히 평범한ㅡㅡ;;ㅎㅎ)너무 돈만 밝히면서 제 꿈을 스스로 접는 것 같아 결국엔 서울대를 선택했습니다ㅎㅎㅎ

○ 전기컴퓨터공학부 장00 : 포항공대, 순천향대학교 의예과 합격, 공대는 3년동안 꿈이었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모든 공대를 꿈꾸는 수험생들의 로망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서울공대만을 꿈꾸며 공부를 했으며, 혹시나 하는 불합격을 대비해서 포항공대를 썻으며, 최악의 경우 포항공대까지 불합격되면 재수하게 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다군은 순천향대학교 의예과를 써야만 했습니다. 다군은 이러타할 공대가 없더군요. 다행히 서울대가 한번에 합격해서, 다른 고민없이 바로 등록했습니다.

○ 화학생물공학부 김00 :  포항공대 단일계열, 서울공대는...글쎄요~여러가지 사정이 있었는데 우선 가장 큰건 서울대라는거였죠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 대학이라는 점에 최근 지어진 공대건물은 연구활동을 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보였기에 최근에 지어져 연구환경이 좋다는 포항공대를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 사니만큼 지리적 여건도 크게 작용했고요ㅎ

○ 공학계열 이00 : 카이스트, 원광대학교 치의예과 합격, 지방에 내려가는것도 부담이었고, 서울대학교라는 이름 자체가 갖는 엄청난 힘이랄까...그런것때문에 선택하게 된거 같아요. 카이스트는 단과대지만 서울대는 종합대라는 점도 있구요/ 원광대는 치대인데요; 치대는 미래가 공대를 나왔을 경우에 비해 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학을 전공하면서 내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큰 사람이 될 수 있는거잖아요^ㅡ^ 그래서..주위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서울대학교를 선택했습니다/ 가끔 이게 잘 한 선택인가....하고 고민하기도 하는데요; 공학을 전공하면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이것저것 많이 배워서, 노력해서, 정말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 지구환경시스템공합부 박00 : 한양대 공대 전자통신컴퓨터 공학부(다군)에 합격, 서울공대를 선택한 이유는 당연히 한양대 보다 서울대가 여러면에서 났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양대가 안좋은 학교라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서울대를 가고 싶었습니다.

○ 화학생물공학부 김00 : 충남대 의예과, 한림대 의예과 합격, 이유는  원래 공학자가 꿈이라서 음핫핫;;;

○ 기계항공공학부 한00 : 강릉대 치의예과, 서울대 공과대학에 등록한 이유는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에 가고 싶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입니다. 꼭 원하던 항공분야의 엔지니어가 되어서 치의대에 등록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 않고 싶습니다. 

○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 김00 : 가톨릭 의대, 경희대 한의예과 합격, 처음에 카톨릭대 의대를 포기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모두들 안정적인 삶을 살수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공대와 마찬가지로 연구직에도 있을수 있고 여차하면 병원 개업해도 된다구요. 근데 가만 생각을 해보니까 고등학교 3년동안 공대를 목표로 공부를 해왔거든요. 사실 의대나 한의대가 된 것은 이상하리만큼 수능점수가 잘나와서인거 같습니다;;; 이전까지는 대충 공대는 될 정도 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서 의대는 생각도 안해봤었거든요. 제가 성격상으로도 공대가 잘 맞을것도 같았구요 게다가 의대는 심리적으로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반면에 서울대에는 친구들도 많이 가고, 친척들도 많이 있고 해서 심리적으로 굉장히 편했습니다. 뭐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설공에 등록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가톨릭대하고 경희대에서 전화 온것도 매몰차게 뿌리쳤습니다 ㅋㅋ

○ 전기컴퓨터공학부 송00 : 한양대학교 의예과, 카이스트 포기했습니다. 이유는 뭐.. 원래 희망하던 대학이 서울공대였으니까요^^

○ 기계항공공학부 전00 : 포항공대 단일계열 합격, 사실 데이터나 여러가지 자료를 봐서는 그다지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그런것 보다는 제 수능점수로는 지방대에 갔을 때 이공계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더 걸렸죠. 또 주변에 포항공대에 간 친구도 꽤 있고 대구에 있다보니 포항공대에 관한 얘기를 많이 들었고 반면에 서울공대의 장점에 대해선 아는바가 많지 않았습니다. 고민한 끝에 최초합격한 서울대를 등록했습니다. 제가 중학교 때 부터 가고 싶었고 고등학교, 재수생활을 하면서도 목표로 했던 과였고, 그렇게 목표로 했던 과에 가는 게 나중에 덜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또 굳이(?) 장점중에 하나를 뽑으라면 종합대학이라는 이점이 맘에 들기도 했습니다. (은근히 종합대학이란 점을 단점으로 꼽는 사람이 많던데 저는 종합대학이란게 서울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계항공공학과 추00 : 관동대 의대 합격, 앞의로의 전망이 이쪽이 훨씬밝으며, 의사라는 직업이 나오고나서 환자를 계속적으로 봐야하기에 그에 약간은 부담을 느끼고, 의사라는 직업이 언제까지 호황새를 누릴지 잘모르겟고, 다소 수리나 과학에 흥미가 있으며, 폭넓은 인간관계를 다질수있기에 서울공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기계항공공학부 김00 : 포항공대, 카이스트, 동국대 한의예과, 일단 동국대 한의예과는 그냥 의대 카운트때문에 쓴거구요.ㅋ 포항공대와 카이스트도 물론 훌륭한 대학교 이지만.. 서울대를 선택한 이유는 첫째, 지리적 여건입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메리트가 많습니다. 통학시간도 1시간 남짓걸리고 주변 주요 시설이나 공연장등 일단 지방에 있는거보다는 지역적으로 이점이 많으니까요^^ 둘째, 서울대이기때문입니다. 서울대라는 이름만으로 설명이 됩니다. 일단 네임벨류만으로도 서울대는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어디 통계자료에는 세계 몇백위 밖에 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국립대로서의 재정적 여건, 종합대학적 특성, 학생수등에서 국립대로서 한계를 지닐 수 밖에 없기 때문이고 아직까지 과학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우리나라에서 한명도 배출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는등 여러가지 감점요인을 생각하면 실력만큼은 세계에서도 뒤지지 않는 수준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장래성입니다. 서울대를 졸업한다면, 일단 어느대학을 가든간에 열심히 공부해야 겠지만 상대적으로 다른조건을 모두 동등하게 보면 가장 취업길이나 연구의 길이 더 넓을거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경험있는 선배들이 이미 정계나 과학기술쪽의 요직을 맡고 계시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한 이른바 서울대주의 라는것이 약간 다른사람들에게는 핸디캡으로 존재할수도 있고 바람직한것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사회에나 소위 기득권층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저는 오히려 서울대를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대학이라는 면으로 생각을 하여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넷째, 종합대학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원을 했던 대학들은 모두 단과대학입니다. 물론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대인관계와 인성개발, 그리고 문화교양적인 면입니다. 주위 여러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종합대학이 아무래도 다른분야의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결국 더 폭넓고 제한적이지 않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친구를 공부만큼 중요시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더 많은, 재능있고 유능한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훌륭한 교수님들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서울대학교(제가아는것은 공대교수님들입니다^^;;)교수님들은 이미 세계적으로 학술적인 인정을 받고계시고 여러 기업의 제의도 뿌리치시고 후진 양성을 위해서 교수직은 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맞는것인진 모르겠지만요^-^;;) 이러한 교수님들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 자체가 저의 실력향상이나 앞으로 장래의 진로선택면에서 경험많은 교수님들께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학금인데 물론 타대학도 전액면제의 혜택이 주어지지만 저는 이공계장학금을 받으면 학비문제도 충분히 해결되리라 생각되어 이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한마디로 요약하면 일류대학이라는 것뿐만아니라 그 주변적 요소까지 모두 고려를 해서 결정을 한 것입니다. 들어온 것에 안주하지 않고 좀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아서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는것이 제꿈입니다^^

○ 화학생물공학부 마00 : 포항공대 합격, 서울공대를 선택한이유는 1.서울에있다. 2.우리나라 최고의 학교다. 3.종합대학이다. 4.선배층이 두텁다 이상 이렇게 4가지 이유때문에 서울대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 전기컴퓨터공학부 강00 : 포항공대 단일계열 합격, 이유는 놀고싶어서

○ 전기컴퓨터공학부 김00:  포항공대 합격, 한양대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합격, 포항공대와 서울공대 사이 고민을 했습니다. 포항공대는 학비와 숙식비가 무료라는 점.그리고 이공계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장점이 있었지만 서울대학교의 종합대학으로서의 다양성, 지리적 위치, 사회적 위상, 그리고 고등학교 3년 동안 목표로 했던 대학교였기 때문에 서울공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건축학과 건축학전공 이00 : 포항공대 단일계열, 원광대 한의예과 합격, 모두 최초합격했지만, 결국 서울대 등록했습니다. 학교만 보자면 포항공대를 좋아했지만.. 포항공대에는 건축과가 없어서, 결국에는 제가 좋아하는 과에 초점을 맞추어서 건축과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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