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물으신다면 크게 몇 가지를 꼽아드릴 수 있지요 +_+

 

1. 해외여행

 

비록 나랏님께서 국부유출을 우려하시어 해외여행에 여러가지 보이는, 보이지 않는 택흘을 가하고 계시

 

나 이것이 어찌 세계를 향한 우리 젊은이들의 넓은 포부(?)를 꺾을 수 있겠습니까ㅋ 제 주위만 봐도 방학

 

때 해외로 나가는, 특히 미국이나 유럽으로 나가는 친구들이 정말로 많이 있지요 +_+

 

이런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로 이렇습니다

 

 

아 어차피 방학때 집에 박혀있어봐짜 눈치는 눈치대로 먹지, 뭐 하루 죙일 겜만 하게 되지;;; 아싸리

 

머리나 식히고 오는게 훨씬 낫지 않겠냐???

 

 

음... 자금 사정이 열악한 본 관리자로서는 5백만원 넘는 돈을 내고 머리를 식힐 자신이 없기 때문에 =_=;;;

 

먼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만 느껴집니다요 ㅠ_ㅠ

 

그렇다면 주로 이런 친구들의 특징을 한 번 살펴볼까요?? 주로 이런 친구들은 배낭여행으로 많이 갑니다

 

경비가 원~~체 비싸기 때문에 한푼이라도 아껴보자는 심산인데요, 이럴 때 알게모르게 준비가 많이 필

 

요하더군요 =_=;;; 저희 동아리인 즐라이프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김 모군은 여름방학 때 유럽 배낭여행

 

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말고사까지 그대~~로 헌납하셨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ㅁ=;;;

 

그리고 이런 친구들은 여행을 가는지 사진을 찍으러 가는지 =_=;; 보통 디카 메모리칩을 몇 개씩 가져가

 

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ㅁ=;; 쉬러가는게 아니었나??

 

 

2. 알바

 

방학이야말로 근로청소년의 로망을 불태울때 +_+ 저 아는 형은 방학이 되니까 과외를 7개씩이나 뛰더군요

 

=_=;;; (이 형 그러면서 하나도 안 쏴요 ㅠ_ㅠ 완전 구두쇠 =ㅁ=;;;) 이렇게 방학때는 빈둥대느니 돈이라도

 

벌어놓자 하는 알바족들이 많이 생깁니다ㅋ 역시 주로 많이 하는 알바는 과외 인데요 이나마도 요즘은

 

페이가 많이 떨어져서 =_=;;; 벌어먹고 살기 위해서는 여러탕 뛰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ㅁ=;;; 아니

 

면 아줌마들한테 입소문을 내면 되는데 이럴 경우에 페이를 조금 더 올려받을 수 있다는...ㅎ 본 관리자는

 

요즘 본의 아니게 신한카드를 빵구낼뻔해서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신용불량자의 불명예를 쓸 뻔한 열악

 

한 재정상태에 처했었기 때문에 =_=;;; (일단은 빵구난 금액이 20만원이 안되어서 부모님께 사바사바 해서

 

막았으나  카드 곧바로 회수 =_=;;;; 여러분 제발 대학생 되셔서도 카드 쓰지 마세요 ㅠ_ㅠ 저도 이거 방학

 

때 발급받은건데 한달도 안되서 벌써 이런 사고를 쳤다는;;; 머 돈을 어디다 썼냐고 물으신다면... 할말없

 

는 비밀입니다 +ㅁ=;;; 사실 제일 절친한 민수군도 이걸 모르도록 비밀리에(?) 모처에(?) 사용했기때문에ㅋ)

 

본론은 카드얘기가 아니구요 =_=;;; 다시 알바 이야기로 돌아와서 =ㅁ=;;; 과외 말고도 다른 알바자리가 많

 

긴 한데 요즘은 쉽게 구하기가 힘들어요;;; 청년실업이 60만에 육박하는 이 시기에 돈 버는 일이 그리 만만

 

치는 않겠죠ㅎㅎㅎ

 

 

3. 공부 =_=

 

가장 비추하는 종목입니다 =ㅁ=;;; 왜냐면........................................................................

 

방학 석달 공부한다고 하는 양이 학기중에 집중만 하면 보름도 안되서 끝낼 수 있는 양이기 때문에...

 

본 관리자 여름방학 때 공업수학 스터디란 것을 조직해서 하여봤으나 =_=;;; 1달간 도서관 들락거리

 

면서 나름대로 공부 한 양을 개강 후 교수님 1주일만에 다 나가버리시더라는...OTL....

 

 그 이후로 방학은 무조건 놀자~~ 라는 신조를 하나 새기고 가기로 했답니다 ㅠㅠ

 

아~ 다만 방학때 공부해놓으셔야할 유일한 과목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영어 입니다!!!!!!!!!!!!!! 영어야 평생 공부하셔야 하는거 여러분들도 다 아실테고 그 중

 

요성이야 말로 할 필요도 없을테니 =_=;;;

 

그런 의미에서 저도 요즘 강남역에 있는 영어학원을 등록했답니다 ^-^

 

 

문장 5형식부터 싸그리 다시 배우고 있어요ㅋㅋ

 

 

중1짜리들이 배우는거 왜 다시 배우고 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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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원 저희반에 이쁜 누나들이 많아서 계속 듣고 있는거랍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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