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겨울 프론티어 캠프 취재기

2014.01.03 14:34

lee496 조회 수: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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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미래 공학도의 꿈을 키우는 첫 번째 발걸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이번 2013년 겨울 공학 프론티어 캠프를 주최했습니다.
많은 전국의 독자 분들이 캠프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하실텐데요.
그래서 대표적인 활동들을 밀착 취재해 보았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진로를 찾고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서로 의지하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매년 입학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청소년 공학 프론티어 캠프에 오셔서 예비 공학도로서의 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캠프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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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캠프 첫날이 밝았습니다. 조 리더들이 전날에 배분해 둔 티셔츠와 프로그램 일정, 안내 책자들이 든 봉투가 각 책상위에 놓여 있네요. 아직은 낯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친구들. 이번 겨울에는 샛노란 공학캠프 후드 티셔츠가 돋보이네요. 공대 캠프의 가슴에 새겨진 마크는 공과대학을 나타내는‘공’에 번개를 맞은 독특한 모양입니다.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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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게임
간단한 조 리더들의 소개와 오리엔테이션을 마치면 각 조마다 나눠진 책자의 자료를 이용하여‘경매 게임’을 시작합니다. 공학도가 되면 기술 개발에만 신경을 쓰면 된다? 절대 아닙니다. 현재경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명확하게 파악하여야 우수한 공학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 감각을 키우기 위해 각자에게 배당된 1억으로‘창의성, 열정, 전문성, 주변을 즐겁게’등의 기업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항목들에 순위를 매겨 경매 게임을 하게 됩니다. 부르는 돈의 단위는 100만원이 최소 단위이며, 점수는‘11-낙찰된 항목의 순위’로 매기기 때문에 1순위에 가까운 항목이 낙찰될수록 좋은 점수를 얻겠죠? 물론 필요 이상의 많은 돈을 쓰는 것도 공학도의 자세가 아니기 때문에, 남은 돈이 많을수록 받는
점수도 높아집니다. 각 조 안에서 실시한 게임에서 가장 잘하는 학생을 뽑아서 조별 대항전을 벌이게 됩니다. 처음 만나서 서먹했던 것도 잊고 열심히 경매에 참여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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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찾기
‘범인찾기’라는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두고 용의자를 찾기 위해 과학적인 추리를 해내는 것이 주요 포인트입니다. 사건을 요약하면, 높은 실적을 가진 부족할 것 없는 미혼의 여교수가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스타킹에 목이 졸려 죽은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각 용의자들이 지목되는데 우리 학생들은 그 용의자들의 스토리에서 단서를 찾아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띤 거죠! 조 리더들이 차례로 앞에 나와서 맡은 배역을 연기하는 재밌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찬스가 주어지는데 조 리더들이 시키는 동작을 조별로 마무리해야 한답니다. 사진의 모습은‘인간 탑 쌓기’라는 동작을 수행하는 친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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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친 후 다들 문제가 적힌 종이를 들고 넓기로 유명한 서울대학교를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만일 문제가‘중앙도서관에서 학생들이 휴식하는 공간의 이름을 적으세요.’라고 한다면, 중앙도서관에 가서 그 공간의 이름을 알아내고 중앙도서관에서 조별 단체 사진을 찍어야합니다. 사진을 찍는 공간은 문제에서 진하게 표시가 되어 있으니 찾기가 매우 쉬워요! 조 리더들과 함께 오래 걷는 시간이 가장 긴 프로그램이니까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이나 서울대학교 생활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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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층 빌딩 만들기
최고층 빌딩 만들기는 빨대와 칼, 가위만을 이용하여 높은 건물을 튼튼하게 쌓는 겁니다. 완성된 빌딩이 10초 동안 탁구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서 있으면 성공! 무작정 길게만 만들어서는 오래 버티지 못하겠죠? 이번 공대 캠프에서는 3.3m가 훌쩍 넘은 저희 조가 승리했습니다! 짝짝짝~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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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실 견학
1월 24일 둘째 날의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은 어느 날보다도 빠르게 움직여야 해요. 왜냐하면 친구들이 관심 있어 하는 연구실을 견학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연구실 조교님들께서 바쁜 시간을 내 주셔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늦으면 곤란해요! 여기서 우리 고등학생 친구들은 자신이 미래에 어떤 일을 하게 될 지 조금 더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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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젠테이션 제작 및 발표 준비
연구실 활동이 끝나면 내일의 발표를 위해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제작하고 대본을 만드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친구들은 공대신양이라는 신양할아버지께서 기부하신 건물에 모여서 컴퓨터로 오늘 배운 연구 내용을 다른 친구들에게 잘 알려주기 위해 진지하게 발표 준비를 한답니다. 이 날 발표 준비는 밤 12시가 넘어서야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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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구조물 만들기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중간 프로그램으로‘튼튼한 구조물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주어진 제한된 재료를 사용해서 가장 튼튼한 다리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 이 프로그램의 관건은 가로 30cm, 세로 30cm를 넘으면서 최대한의 무게를 버틸 수 있는 구조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한 조는 여학생이 올라서도 거뜬한 구조물을 만들었군요!

Da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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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대회
셋째 날 아침에는 어젯밤에 열심히 준비한 발표 자료를 다시 검토하고 39동의 다목적회의실에 모여서 발표 대회를 가진답니다. 발표는 조 리더들에 의해서 매겨지는데 프레젠테이션의 구성, 발표자 자세, 발표 내용, 질문 횟수와 질문 난이도 등을 평가합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어요! 날카로운 발표 학생의 눈빛에서 미래 공학도가 보이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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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토론
공학 토론의 한 장면! 학생들은 이번에‘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인가’와‘고도의 기술로 만든 로봇을 인간이라고 인정할 것인가’라는 두 주제를 가지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치열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때에도 조 리더들이 각 토론자들의 중심 주장을 정리하고 그 타당성과 토론 태도 등을 고려하여 점수를 매깁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참여한 토론장에서 로봇을 인간으로 인정할 것인가에 관한 반대 입장 학생의 의견이 제게 감동을 주었어요. ‘로봇은 최상위 명제를 부정할 수 없지만 인간은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로봇은 인간이 아니다.’라는 것과‘로봇은 자신이 만들어진 사회의 가치를 따르기 때문에 인간과는 다르게 그 사회를 변화시킬 수 없다.’라는 두 가지 논거가 지켜보는 저를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이 진지하게 참여하고 토론이 끝난 후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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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열쇠를 찾아라
서울대학교에 황금열쇠가?! ‘황금열쇠를 찾아라’라는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를 오고 싶어하는 학생이라면 알아야 할 과학 상식들을 맞추어 가장 많은 구슬을 소유한 팀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순순히 맞는 답을 맞다고 해 줄 우리 리더들이 아니죠~! 15개 조 중에서 11개 조 이상이 답을 맞힐 경우 정답을 맞힌 조의 구슬은 하나씩 차감됩니다. 그러니 문제가 쉽다고 무조건 맞혀서는 안 되겠죠. 그리고 구슬 중에서 황금 구슬을 뽑은 조는 따로 마련된 숫자가 적힌 탁구공을 뽑을 수 있는데요. 예를들면, 6번을 뽑으면 원하는 조와 구슬을 교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대신 구슬을 빼앗기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조심!

Da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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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견학
길게만 느껴졌던 3박 4일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벌써 마지막 날이에요. 오전 중에는 반도체 연구소와 자동차 연구소를 견학하게 됩니다. 각 연구소마다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고 안내자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연구소를 견학하게 됩니다. 자동차 연구소의 풍동 실험실이나 반도체 연구소의 실험실들은 모두 학생들을 공학의 재미에 빠져들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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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시간
아쉽지만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어요. 항상 해 오는 캠프지만 헤어지는 순간은 조 리더들도 힘들어요. 그동안 친해진 친구들이나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롤링페이퍼를 작성해주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겨요. 그리고 열심히 참여한 조에게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상품들이 주어지니 3박 4일의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죠.

公演? 참신한 공연(工硏)!
공대의 최신 연구가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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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25일 겨울 프론티어 공학 캠프 마지막 날에는‘참신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 ‘참신한 공연’은 밴드 공연이나 토크쇼같은 공연이 아니라, 서울대 공대 각 학과의 교수님들이 분야별 최신 연구 주제를 TED형식으로 소개하는 강연회입니다. 공학의 최종 목적이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는 것에 맞추어 각 분야의 연구 내용이 우리의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것이고,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강연이었습니다.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강연을 하시는 교수님, 캠프참가 학생들, 또 학부모님들까지 모두 흥미로운 주제에 푹 빠졌었던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학과에서 오신 7분의 교수님들이 어떤 내용을 발표했는지 간략하게 살펴볼까요?
1부 순서인 세 분의 강연을 보면, 건설환경공학부의 한무영 교수님께서는 빗물의 활용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셨습니다. 현실화된 물 부족 문제와 같은 물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빗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빗물의 새로운 발견을 볼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이어서 컴퓨터공학부에서는 이재진 교수님께서 강연을 하셨습니다. 용량이나 처리 능력 등 모든 점에서 발전하는 슈퍼 컴퓨터 개발 경쟁에서 국산 슈퍼 컴퓨터‘천둥’이 당당히 그 경쟁의 반열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선해양공학과에서는 김용환 교수님께서 해양 공학과 관련하여 엄청난 규모의 선박에서 고려해야할 점들과 유체 역학과 선박의 관계 등의 강연을 하셨습니다. 2부 순서인 네 분의 강연내용을 볼까요? 전기정보공학부에서는 차상균 교수님께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나라들의 최근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황을 담은 전반적인 내용을 강연하셨습니다. 화학생물공학부에서는 박태현 교수님께서 바이오 전자코와 같은 나노 기술과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인공 후각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전기정보공학부의 서종모교수님도 인공 시각에 관한 내용을 다루면서 공대와 의대 등 다양한 학과에서 함께 연구하는 의공학 분야에서 진행중
인 최신 연구내용을 강연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자핵공학과에서는 서균렬 교수님께서 직접 실험하기에는 너무 위험성과 규모가 큰 원자력 분야에서 직접 실험하지 않고도 가상실험을 해보는 데 필요한 시뮬레이션 기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각 분야에서 뛰어나신 교수님들께서 강연을 해주셨고, 흥미로운 주제에 동영상 및 사진과 같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가 함께하여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공학연구가 실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게 스며들어있는지 알 수 있었고, 청중들이 잘 몰랐던 과와 해당 연구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청중의 대부분이었던 공학 캠프 참가 학생들도 마지막 프로그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롱초롱한 눈빛을 빛냈습니다. 강연으로 인해 각자 지원한 학과에, 또는 다른 학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였다고 전하는 학생이 많았습니다.

2013년 겨울 프론티어 공학캠프 참가 학생 인터뷰

캠프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경기중원고 2학년 나정욱|중학교 때 석유가 우리나라에서 나지 않기 때문에 석유 가격이 우리나라를 어렵게 하는 것을 보고, 들었습니다. 이에 대체에너지를 개발해서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도움이 돼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에너지 분야에 대한 꿈을 더욱 키웠습니다. 그러다 서울대학교에 에너지자원공학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저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되었는데, 공학캠프를 기회삼아 이 과에 대해 더 잘 알고 싶고 미리 경험해보고 싶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캠프에 와서 가장 도움이 된 활동은 무엇인가요?
경기과학고 2학년 이찬화|학과 연구실에 갔던 건데요, 그 과에서 어떤 연구를 진행하고 또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는지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캠프 지원동기가 산업공학과가 실제로 어떤 공부를 하는 곳인지 알고 싶어서였는데 연구실에 직접 가보니 이해도 잘 되고 더 흥미가 생겼습니다.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고 많은 것을 배워가는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전북군산여고 2학년 이민아|저는 연구실 체험과 발표 준비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것 자체도 좋았고 또 학과 조교님들 통해서 많은 얘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좋았고요, 실험만 한 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발표 준비를 하면서 조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친해질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실험 내용을 그냥 넘어가지 않고 공부한 게 좋았어요. 또 발표를 통해서 다른 친구들이 배운 것들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연구실-발표 프로그램이가장 기억에 남아요.

압구정고 2학년 공정인|연구소 현장견학으로 현대-기아가 지원하는 자동차 연구센터에 갔던 건데요, 평상시에는 관심도 없던 분야인데도 석유자원의 고갈에 대비할 수 있는 자동차 연료에 대한 연구나 다양한 실험들을 보고 들으면서 없던 관심도 생기고 정말 재밌었어요. 조 

리더와 대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도봉고 2학년 유선혜|9조의 조 리더 윤희언니에게 수시 일반전형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여쭤봤는데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학공부는 교과서를 기반으로 기초를 충실히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과학은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는데 노력해야한다는 언니의 조언 덕분에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또 각 조의 조 리더 언니, 오빠들이 거리감 없이 너무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한 분, 한 분 다 너무고마워요.

이제 곧 14학번이 될텐데, 어떤 대학생활을 기대하나요?
경기소래고 2학년 정천기|저는 우선은 전공공부도 열심히 하겠지만, 제가 들어간 학과 공부만 하기 보다는 다양한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넓은 시야와 탁월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저만의 특별한 학업세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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