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소식

2014.06.17 15:26

lee496 조회 수:2944

 

<서울대 공대, 글로벌 공학 교육센터·평생교육원과 온라인 강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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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공대의 수준 높은 강의를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사업이 대폭 강화된다. 서울대 공대는 서울대 평생교육원, 글로벌 공학 교육센터와 온라인 강의 사업을 확대하는 협약을 4월 17일 체결했다. 서울대 공대 이건우 학장은“상호작용하는 전공수업을 지원하고 공대대학원, 최고위과정 등에 새로운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서울대 공대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 공개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강의 서비스는 재학생에게 전공 이외의 다른 영역(비 공학, 비 전공)에 대한 교육을 확대시킴으로써 창의와 융합역량을 획득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인에게 서울대 공대의 수준 높은 우수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으로 공헌함과 동시에 서울대 공대의 학문적 명성을 지속하고 홍보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 공대-의대 학제 간 융합과제 선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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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공대-의대 학제 간 융합과제 선정식이 5월 1일(목) 공대 39동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서울대 공대와 의대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융합과제를 선정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 이준식 연구부총장, 임정기 기획부총장, 이건우 공대학장, 강대희 의대학장, 양 대학 심사위원, 과제 참여 교수 등 22명이 참석했고, 6개의 선정 과제에 대한 선정 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서울대 공대 이건우 학장은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공대와 의대 간 융합연구가 더욱 활성화되어 실질적인 연구 성과가 나와서 국민의 건강과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 의대 강대희 학장은 “서울대 의대와 병원의 기초 및 임상연구와 공과대학의 공학기술이 접합되면 새로운 진단 기술과 의료 기기 등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서울대-KAIST, 학술교류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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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울대학교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총장단이 처음으로 KAIST를 방문하여 2014년 4월 23일(수) 오전 11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 대학은 ▲ 교직원 상호교류 ▲학생교류 및 상호학점 인정 ▲ 공동연구 및 공동학술회의 개최 ▲ 학술자료 상호교환 등을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오연천 총장은“우리나라의 교육과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두 대학이 위기관리 시스템과 같은 국가의 미래전략 수립을 위해 공동으로 미래연구원을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대와 KAIST는 양 대학이 보유한 연구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특허를 묶어 유수기업(outstanding company)과 연결시키는‘특허박람회’(IP Fair)를 공동개최하기로 협의하였으며, 동영상을 활용한 공동강의 개발과 실질적인 학생교류의 활성화, 대학행정교육원 등을 통한 직원 상호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3차원 프린터와 나노 기술이 만났다 - 서울대 김호영 교수, 전기방사공정을 이용한 3차원 나노 프린팅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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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프린팅 기술과 나노 기술이 접목된 원천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서울대 공대는 기계항공공학부 김호영 교수가 3차원 프린팅 기술을 나노 크기 수준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기초 연구를 성공리에 실시했다고 3월 27일 밝혔다. 관련 논문은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3월호에 리서치 하이라이트로 소개되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가 3차원 프린팅에 적용된다면 나노 크기의 3차원 구조물 제작이 더욱 쉽고 정밀해질 전망이다. 특히 복잡한 화학공정이나 광학공정 없이 손쉽게 나노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 이미 만들어진 구조물 위에 그대로 적층시켜 다양한 특성을 부가할 수도 있다.
김 교수는“향후 3차원 나노 프린팅 장비 개발이 본격화된다면 다양한 산업적, 학문적 경쟁력 제고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다양한 특성을 가진 물질로 나노 구조물을 제작해 특정 환경에서 반응하는 스마트 물질이나 구조체 개발에 본 연구를 응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학교-삼성디스플레이 산학협력 협약식 -서울대학교-삼성디스플레이 손잡고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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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4월 2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성노현 서울대 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이건우 공대학장과 김학선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황기웅 디스플레이센터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및 관련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삼성디스플레이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디스플레이센터 (센터장 황기웅)와 삼성디스플레이는 긴밀한 산학 협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및 산학공동연구를 협약했다. 황기웅 디스플레이센터장과 김학선 부사장은“서울대와 삼성 디스플레이의 산학협력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 일류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대 강기석 교수 외 공동 연구팀, 친환경 리튬공기전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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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 연구팀(임희대 연구원)과 기계항공공학부 김용협 교수 연구팀(송혜린 연구원)이 공동으로 차세대 친환경 리튬공기전지를 개발했다. 이로써 장수명 휴대전화, 친환경 전기 자동차 등에 쓰일 대용량 전지의 미래가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리튬이차전지나 니켈수소전지를 사용한 기존의 전기 자동차는 가솔린 엔진 자동차에 비해 주행거리가 턱없이 짧은 게 현실이다. 이에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은 것이 리튬이차전지에 비해 용량이 5~10배 큰 리튬공기전지다. 그러나 리튬공기전지는 수명특성과 에너지 효율이 나빠 새로운 양극재와 촉매의 개발이 시급했다.

이에 서울대 공동 연구팀은 리튬공기전지의 새로운 양극소재를 개발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촉매의 도입으로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먼저 일렬로 정렬된 탄소나노튜브 직물을 합성하고, 이를 교차로 엮은 다공성의 직물 구조체를 양극재로 도입해 안정적인 수명특성을 확보했다.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는“이번 연구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로 각광받는 친환경 리튬공기전지의 성능을 월등히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우수한 연구결과로 평가받고 있다”며, “고용량 친환경 전지 사용으로 전지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서울대 안성훈 교수 녹색생산기술 국제 저널 초대 편집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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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기계항공공학부 안성훈 교수가 녹색생산기술 분야 국제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Precision Engineering and Manufacturing-Green Technology, IJPEMGT’의 초대 편집장에 선임됐다.
이 저널은 한국정밀공학회가 독일 스프링거 출판사와 공동 출판하는 학술지다. 이례적으로 짧은 학술지 평가기간을 거쳐 창간호인 2014년 1월호부터 미국 톰슨 로이터사의 국제 학술지 데이터베이스인 SCIE에 등재됐다. 국제 학술지를 우리나라 학회에서 창간 및 발행하는
것은 관련 학계에서 국제적인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때문에 이번 학술지 창간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안 교수는“IJPEM-GT는 최근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는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제조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를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앞으로 세계 녹색생산공학 분야를 주도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대학교 이윤식 교수, 남기태 교수팀 펩타이드 기반 나노필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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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이윤식 교수, 남기태 교수팀은 단백질의 기본 성분인 펩타이드를 이용하여 나노 두께를 가진 대 면적(Large Area) 필름을 개발하였다. 이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4월 11일자 온라인 판에 출판 게재 되었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대 면적 펩타이드 필름은 거미줄과 같은 탄성계수와 나노 크기의 두께를 가지고, 물의 표면장력을 이길 만큼 강하게 층층이 자기 조립된 이차원 구조체로써, 향후 의료분야 또는 전자소재 분야에 다방면으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펩타이드 필름은 특정 산화효소에서처럼 전자들이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매개체로 작용할 수 있으며, 거미줄에 가까운 탄성계수를 갖는다. 이러한 점은 기존의 펩타이드 자기 조립체(self-assemblies, 분자들이 상호 작용에 의해 스스로 배열된 조립체) 에서 볼 수 없었던 현상으로, 향후 기능성 펩타이드 기반 나노소재 개발에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이윤식 교수는 이 연구에 대해“이번에 개발한 펩타이드 필름은 생체 친화성이 있기 때문에 인체 내부 또는 외부에 적용될 수 있는 바이오 나노소재로서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고 밝혔다. 또한, 남기태 교수는 “금속이온이나, 나노 입자와 다양한 복합체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자소재 및 촉매 분야에서 원천기술로서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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