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수시 모집 전망과 대비 전략 2

2004.08.24 05:43

lee496 조회 수:2770

 


대학

전형유형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건국대

담임교사 추천

1단계

학생부 100% (5배수)

2단계

 학생부 70% + 면접 30%

경북대

일반학생 전형

1단계

학생부 100% (3배수)

2단계

 학생부 75% + 면접 구술 25%

광운대

학교장 담임교사 추천자

1단계

학생부 100% (3배수)

2단계

 학생부 40% + 면접 및 구술 60%

서울

시립대

서울시 소재 고교장 추천제

1단계

학생부 100% (2배수)

2단계

 학생부 70% + 심층 면접 30%

숙명여대

학교장 추천제

1단계

학생부 100% (3배수)

2단계

 학생부 40% + 면접 구술고사 60%

전남대

학교장 및 교사 추천자

1단계

학생부 100% (3배수)

2단계

 학생부 60% + 심층 면접 40%

홍익대

고교 추천 입학제

1단계

학생부 90% + 서류 심사 10%(3-6배수)

2단계

 1단계 60% + 심층면접 40%


※ 특기 비중이 큰 대학 : 각 대학의 수시 모집 유형 중에서 특기자 전형은 학생부 등의 성적보다는 해당 특기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 토플이나 토익 성적, 각종 경시 대회 입상 경력 등이 주요 전형 요소인데 지망 대학에서 요구하는 특기가 당락을 좌우한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특기자 전형을 시행한다.

  

(2) 지원 가능 대학을 3-5개 정도 선정한다.

 2학기 수시모집에서는 대학에 따라서 당락에 미치는 전형요소가 다르다. 따라서 2학기 수시모집에서 지원 가능 대학을 선정할 때는 본인의 각 전형요소별 강약 문제를 잘 따져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학년 1학기 때까지의 학생부 성적이 좋은 경우는 서울대 연세대처럼 학생부 비중이 큰 대학, 논술고사에 자신이 있다면 고려대나 성균관대처럼 논술고사 비중이 큰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적성검사에 자신이 있다면 한양대나 아주대를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2학기 수시 지원시 각 전형요소에 대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분석하여 지원가능 대학을 3-5개 정도 선정하여 준비하면 효과적이다. 한편 2학기 수시모집에 지원을 할 때는 그 동안 본 수능 모의고사 성적으로 정시에 어느 대학에 갈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을 따져 볼 필요도 있다. 수능 성적으로 정시에 갈 수 있는 대학이 많은데 지나치게 하향 지원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3) 학생부 성적이 유리하면 적극 지원하는 것이 좋다.

 지난 3월 이후에 시행된 모의고사 성적을 학생부 성적과 비교하여 학생부 성적이 상대적으로 수능 모의고사 성적보다 좋을 때에는 2학기 수시에 적극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학생부 성적으로 합격 가능 여부를 판단할 때에는 지난해까지 본인이 지원하는 대학에 자기 고등학교에서 몇 등까지 합격했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이때 학생부 반영방법이 지난해와 비교하여 달라진 대학의 경우에는 달라진 내용들을 참조하여 판단해야 한다. 학생부 반영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등 많은 대학들이 석차와 평어를 같이 적용하는데, 아주대와 중앙대처럼 평어를 적용하는 대학도 있다. 본인의 학생부 성적으로 어느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2. 수시 대비 전략

(1)심층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수시모집에서는 대개의 대학들이 1단계에서 모집 정원의 2-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심층 면접구술고사를 시행한다. 이런 경우에는 면접・구술 고사가 당락을 좌우하게 된다. 따라서 수시 모집에서 최종 합격을 위해서는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면접에서의 인성평가나 기본소양평가는 아주 기본적인 사항에 불과하므로 여기에서 면접이 끝나는 대학은 거의 없다. 일부 대학에서는 토론식 면접도 하고 있다. 평소에 시사문제에 대해서 부모님과 토론하거나 혹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토론해 보는 것이 좋다. 심층면접에서는 시사적인 문제 외에도 지망 학과와 관련된 문제를 많이 물어보기 때문에 본인이 지망한 학과에 대해서 지원 동기나 학문적 성격 등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최근의 경향은 영어 지문을 주고 그 지문 안에 나오는 내용을 물어보거나 해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주로 인문계는 영어와 사회, 자연계는 수학 및 과학 교과와 관련된 내용을 많이 물어본다.


(2) 시사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시사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준비를 해야 한다. 수시 모집에서는 시사 현안과 연관짓는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인성 및 가치관을 평가하는 기본 소양 문항뿐만 아니라 전공 소양을 측정하는 문항에서도 화제가 됐던 시사적인 현안이 면접 제재로 활용된다. 수시 면접에서 시사적인 현안을 다방면으로 물어보면서 수험생의 가치관뿐만 아니라, 사회 현상에 대한 분석력과 비판 능력 등을 평가하려고 한다. 인터넷 사이트의 쟁점토론이나 텔레비전의 토론 프로그램,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통해 시사문제에 대한 감각을 잃지 말아야 한다. 시사문제에 관한 관심은 수능시험의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와도 관련이 있어 수능시험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3) 논술고사와 적성검사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중앙대, 한양대 등은 논술고사나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려대, 성균관대는 논술로 지필 고사를 보는데 지문을 국문만이 아니라 영문으로도 제시하고 있어 정시모집에서의 논술과는 다른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가톨릭대는 <교과 성적 우수자> 전형에서 900-1000자 분량의 일반 논술을 시행하고, 아주대와 한양대는 1단계에서 적성 검사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다. 동국대도 1단계에서 학생부와 논술로 3배수를 선발한다. 중앙대의 학업적성평가는 국어, 영어, 수학과 관련된 문제를 주관식으로 출제하는데 각 과목별로 폭 넓고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 경희대도 영어 지문을 제시하고 일정 부분을 해석하거나 요약하는 문제를 출제한다. 이들 대학 모두 학생부와 심층면접 외에 적성검사와 논술고사의 영향력이 컸다.


(4) 수능 공부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2학기 수시에 지원하더라도 수능 공부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시에서는 모집 정원이 22만여 명 정도 되는데 2학기 수시에서 복수합격으로 인한 미 등록 인원은 정시 모집에서 선발한다. 지난해의 경우에도 2학기 수시에서 수능 성적이 최저학력 기준에 미달하여 탈락한 수험생이 상당히 많았다. 따라서 정시모집 인원이 예상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며 정시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는 수능이기 때문에 수능 공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시에서는 대학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전체 모집 정원의 약 60-70% 정도를 선발한다. 2학기 수시 모집에서 수능 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하는 대학도 많기 때문에 수능 공부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되고, 수시에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정시 대비 수능 준비는 수시 지원여부와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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