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오늘부터 올릴 글은 제가 대학에 합격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약간의 조작도 없이 살아온 그대로 쓰렵니다 ^^:;부끄~)

 

그 첫 순서로 아직은 여러분들에게 입학식 이전에 이루어지는 신입생 학력고사-_-;;

 

와 신입생오리엔테이션에 대해서 소개해드겠습니다ㅋ

 

 

 

 보통 입학식은 3월 초에 치러지는데 합격자 발표는 2월 초에 나죠. 그럼 한 달 간 무엇을

 

할까요? 그냥 밤새 뭉게면서 겜비씨를 보거나 요즘같은 때는 유로2004를 보면서-_-v

 

시간을 때우는 것일까요?? 저~얼대로 아닙니다-_-;; 학교에서는 여러분들을 결코 폐인으

 

로 살도록 놔두지를 않습니다. 합격자 발표 화면 아래에 아주 꺠알만한-_- 글씨로

 

 

 

신입생 학력평가를 2월 XX일 실시합니다. 영어는 TEPS를 보며 수학은 고등학교 수2과

 

정의 기본적인(퍽;;;;;과연 기본적인걸까요??ㅋ) 내용을 평가합니다


 

 

라는 글이 쓰여져 있을꺼에요 -_-;; 그 떄 부터 이제 열~나게 공부하는거죠ㅎㅎ (못봐도 탈

 

은 없지만 잘보면 메리트가 큰 시험이라ㅋ) TEPS 시험은 나중에 대학영어 라는 과목을

 

수강할때 고급반과 일반반을 나누기 위해서 보는 것인데요 정식으로 보는 TEPS시험보다

 

난이도가 쉬운 편이니 너무 쫄지마세요~ 그러나 수학... 만만찮을껍니다=.=;;; 본 관리자 시

 

험지 받고 절반까지 풀다가 GG를 때려버렸다는;;; 이 수학 시험 성적에 따라 나중에 수학

 

및 연습 과목을 수강할때 고급,일반,기초반으로 나뉘게 됩니다. 고급반에 들어가게 되면 여

 

러가지로 메리트가 많으니 이 시험 잘 봐두시기를 추천합니다. (제가 뼈저리게 후회하는

 

부분이라서 -.ㅜ;;;) 보통 텝스 시험을 보고 나서 점심 먹고 수학 시험을 보게 되는데요, 그 점

 

심시간이나 아니면 수학 시험 끝났을때 시험장마다 선배 한 분씩이 들어오실꺼에요. 그 분

 

이 바로 여러분이 합격한 과의 과장님이랍니다. 들어오셔서 보통 시험 끝나고 102호로 오세

 

요~ 이렇게 광고를 하실껍니다. 그럼 조~용히 따라가면 됩니다ㅋ 안가면 불이익은 없냐구

 

요?? 꼭 가실것을 강력히 권합니다-_-;;이 선배들을 따라가서 강의실에 과 전체가 모이고

 

나서 하는 것이 바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입니다. 지금부터 여기서 무엇을 하는지를 설명드

 

릴텐데 다 읽고 나시면 안 가면 나만 손해-_-;;라는걸 바로 알게 되실꺼에요ㅋ



 

 각 과에 따라서 약간씩은 다를 수도 있지만 우선 선배들을 따라가게 되면 큰 강의실 하나에

 

 과 전체가 모이게됩니다. 그런데 한 과에 보통 100명에서 많게는 300-_-;;;명까지 되기

 

때문에 이 사람들 다 알고 지낸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 엠에쎈에 다 추가시키지도

 

못할 숫자지요 -_-;; 그래서 대학에서도 반 을 나눠서 활동하게 되는데 이 반을 바로 이 자

 

리에서 나누게 됩니다 ^^;; 저희 전기컴퓨터공학부의 경우에는 컴퓨터공학부 한반 전기공학부

 

네반으로 해서 총 다섯개 반으로 나누어서 활동하고 있구요. 참고로 전 전기R반입니다(후배되

 

서 아는체 하면 입학 후 한 달 밥값은 공짜-_-b) 반을 나누면서 동시에 많은 선배들이 오셔서

 

대학생활에 대해서 좋은 말들 많이 해주실 것이니 잘 들어놓으세요^^;; 어쩃든 한 반당 40명

 

정도로 반을 나누고 나면 각 반끼리 모여서 이제 녹두라는 곳으로 내려가게 됩니다(녹두에 관

 

해서는 나중에 다시 설명 드리기로 하지요^^;;)



 

 녹두에는 먹을거리도 많고 술집도 많고... 신촌을 10분의 1로 줄여놨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에

 

요ㅋ 여기음식점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선배님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게 됩니다. 여기서

 

만나게 될 선배들은 앞로 졸업, 아니 펴~엉생 이끌어주실 선배님들이라고 생각하셔도 되요

 

ㅋㅋ 대학생활에서 이 반끼리 하는 활동이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만날 기회도 많고

 

친해질 기회도 많죠.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게 될 떄에도 도움을 많이 주실꺼에요 ^^;; 이렇게

 

선배들과 인사를 나누고 친해지는 사이 하루는 훌~쩍 지나가버리게되죠... 아쉽다고요? 새터

 

라는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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