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라고 해서 무조건 놀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공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미지!
그럼 과연 서울대학교 공대생은 어디서 공부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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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일명‘중도’라고 불리는 곳으로 시내버스나 셔틀버스를 타면 도착할 수 있는 행정관 바로 뒤, 62동이 바로 중도이다. 들어갈 때 학
생증으로 자리를 예약하고 들어가 보면 이곳에서는 고등학생 시절 야자실의 풍취를 느낄 수 있다. 책장 넘어가는 소리, 샤프 누르는
소리로 채워진 조용한 이곳, 고등학교 시절 야자시간을 사랑했거나 조용하고 주위에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야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
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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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학술문화관

신양은 지난 호 인터뷰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이 건물을 지어주신 정석규 이사장님의 호이다. 신양은 사회대, 인문대, 공대에 하나씩, 총 3개가 있는데 각각의 구조가 다르다. 하지만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공부도 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이다. 인쇄기, 카페가 위치하여 있고, 그룹 스터디실이 있어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공부를 할 수도 있다. 또 독서실처럼 되어있는 장소도 있어서 혼자 열심히 공부를 할 수도 있다. 공부 스타일이 달라도 커버해주는 대단한 건물! (첫번째 두번째 사회대 신양, 세번째 네번째 인문대 신양, 마지막 공대 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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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식당

줄여서‘긱식’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기숙사 사는 학생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밤 여덟 시가 되면 독서실로 바뀌는 곳이다. “내일이 시험인데 밤새서 공부할 곳이 필요하다!”, “아침에 밥을 빨리 먹을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 그렇다면 기숙사 식당으로 가자. 아침 일곱시까지 공부를 하고 조금 쉬었다 배를 든든하게 하고 시험을 보러 간다면 그 시험 학점은 분명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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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관카페

학관카페는 행정관 바로 옆인 학생회관에 있는 카페이다. “수업시간까지 조금 많이 남아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디를 가야 하지? 중도나 신양을 갈 정도는 아니고 그냥 잠깐하고 싶은데.”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약간 소란스러운 분위기지만 가격도 싸고 맛도 좋은 학관카페의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책을 펴서 공부를 한다면 스타일 있어 보이는 당신은 차도남! 차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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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학술문화관

해동학술문화관은 지선버스를 타고 공대 쪽으로 올라오다가 농생대 정류장에서 내리면 보이는 멋진 건물이다. 지하에는 BBQ카페와 편의점, 1층에는 카페 "The Lab"과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물론 공부도 가능하다.)이 있다. 2층, 3층과 4층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분위기는 중도와 비슷하지만 2층에서 컴퓨터를 쓸 수 있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가 다른 곳보다 좋아서 공부하다가 지친 심신을 치료할 수 있는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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