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소식

2014.10.02 10:22

lee496 조회 수:3062

서울대 공대와 한국기계연구원 우수 중소기업 기술지원 위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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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이건우)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임용택)은 7월 3일(목) 11:30,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우수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09년 체결한 협약에 기초하여 이번 신규 협약을 통해 서울대 SNU공학컨설팅센터로 접수된 중소R26;중견기업의 애로기술 중 연구원의 지원이 가능한 애로기술에 대해 컨설팅 협력을 진행키로 했다. 양 기관은 또한 국가적 안건과 글로벌 이슈 해결에 부합하는 대형사업의 발굴, 기획 수행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과 인력 교류, 현장실습제도와 겸임교수제 운용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서울대 공대 이건우 학장은“산-학-연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의 기계산업 발전에 지속적 기여를 해온 한국기계연구원과 우리나라 공학 분야 우수 인력 양성에 매 진해온 서울공대와의 중소기업 지원 협력 등으로 국내 풀뿌리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대 공대-산단공,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건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과 지난 6월 13일(금) 오전 서울대 공대 39동 2층 회의실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분야는 △산학협력 클러스터1) 활성화 공동사업 △ 산학협력을 위한 기업과의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지원 △ 산단기업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자문 지원 △ 산단기업 성장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 산업기업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 지원 △ 서울대 공대 혁신자원(인력, 장비 등) 활용 지원 등 7가지 분야다.
서울대 공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대 공대가 보유한 우수한 인적자산(교수, 학생, 연구원 등)과 기술자산을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연계시켜 중소기업이 당면한 기술애로 해결지원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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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권오준 회장·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 서울대 공대 발전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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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는 올해의 발전공로상 수상자로 포스코 권오준 회장과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을 선정하고, 지난 4월 30일 시상식을 열었다.
발전공로상은 서울대 공대가 공대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학내외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1989년부터 지금까지 총 24회에 걸쳐 40명의 공학계 인사들이 이 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972년 서울대공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스코 기술연구소장, RIST원장, 포스코 기술총괄 사장을 거쳐 올해부터 포스코 회장을 역임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경영으로 우리나라 철강기술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서울대 공대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연구과제 위탁, 석좌기금 개설, 전문 연구실 지정 등에 힘썼으며, 동문회 활동과 후학 지원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은 1980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해 선박영업담당, 영국법인장, 선박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12년 대표이사로 선임되기까지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고 사장은 남다른 경영철학으로 산학협력 활동을 이끌어 서울대공대에 지난 10년 간 많은 산학장\학금과 산학연구과제를 지원한 바 있다. 또 교과목 공동 운영과 현장 전문가 강의 등 교육지원과 인재양성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대 황철성 교수팀, 에너지 저장용 신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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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는 재료공학부 황철성 교수와 박민혁 박사의 연구팀이 신소재를 이용한 차세대 고성능에너지 저장용 커패시티(축전기)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 많이 연구하던 티탄산지르콘산연(PZT)나 폴리비닐리덴디 플루오리드(PVDF) 기반의 커패시터의 경우에 단위 부피당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밀도가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PZT는 납성분에 의한 환경문제, PVDF는 낮은 녹는점으로 고온에서의 응용이 불가한 문제가 각각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Hf,Zr)O2 라는 새로운 물질을 이용함으로써 에너지 밀도를 기존의 10~15J/cm3에서 최대 46 J/cm3까지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기존의 물질들이 고온에서는 에너지 저장밀도가 급격히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는 반면, 신규 물질은 175℃의 고온까지도 에너지 저장밀도가 전혀 감소하지 않는 특성을 보였다.
황 교수는“최근 휴대용 전자기기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에너지원이나 저장수단 개발이 큰 숙제로 떠올랐다”며, “신소재고성능 커패시터 기술을 활용하면 미래의 에너지 저장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에너지 및 응용 물리 분야의 권위 있는 저널인 Advanced Energy Materials 에 7월 1일자로 온라인에 게재됐다.

 

 

서울대-옥스퍼드대 공동연구팀, 그래핀을 응용한 초고집적 메모리 소자 개발 가능성 열었다

 

서울대 재료공학부 윤의준 교수와 이건도 연구교수, 물리천문학부의 임지순 교수 연구그룹이 영국 옥스퍼드대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응용한 비휘발성 초고집적 자성메모리 소자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연구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26일밝혔다.
서울대는 옥스퍼드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그래핀 위에 철 원자를 안정되게 흡착함으로써 철과 그래핀 사이의 자성현상을 응용하여 자성메모리 소자로의 응용가능성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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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그래핀의 동공불순물위에 흡착된 철 원자(밝은 점)의 고해상도 전자 투과 현미경 사진 과 그에 따른 원자 모델 (위그림) 각 원자 모델에 따른 제일원리 계산에 의한 자기 모멘트 값 (아래 그림, 붉은 색이 철 원자를 나타냄)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은 탄소로만 이뤄진 이차원의 구조물로서 탁월한 전기 전도성과 휘어지는 성질이 있어 차세대 소재로 손꼽혀 왔으며 그 동안 다양한 응용가능성 때문에 학계와 산업계에서 활발하게 연구되어 오고 있다. 특히 그래핀 위에 자성을 띄는 금속을 흡착하여 비 휘발성 자성 메모리로 응용하려는 노력이 전개 되어 왔으나 그래핀 표면이 굉장히 견고하여 금속 원자가 잘 흡착되지 않아 자성 메모리 소자로의 응용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그래핀에 전자 빔을 쏘아 작은 구멍을 내고 그 위에 철 원자를 뿌리면 안정되게 흡착될 뿐 아니라 흡착된 구조에 따라 다양한 흥미로운 자성 현상을 보임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에 공동 교신 저자로 참여한 서울대 이건도 연구교수는“이 연구 결과는 그 동안 어렵다고 여겨지던 그래핀 위에 금속 원자의 안정된 흡착을 가능하게 함으로 그래핀의 자성 메모리로서의 응용가능성을 열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자성 메모리소자로 응용할 경우 기존의 고집적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의 한계를 뛰어 넘는 초고집적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의 제작이 가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추진하는 일반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나노 분야에 권위 있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Nano Letters 6 월 20일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서울대 홍용택 교수팀, 늘어날수록 전기 저항 줄어드는 신축성 전극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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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홍용택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신축성 전극을 개발했다. 이 전극은 모양이 늘어나거나 줄어들어도 정상적인 기능을 하며, 크게 변형될수록 전기저항이 감소해 신축성 디스플레이, 전자 피부, 로봇 등의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그 동안 신축성 전극 개발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연구가 있었으나 난항을 겪어왔다. 초기 신축성 기반 위에 금속 박막을 제작하는 방식은 20~30% 이상의 신축이 어려웠다. 그 대안으로 떠오른 전도성 혼합 재료는 변형에 따라 전극의 전기저항이 증가하고, 높은 수준의 공정 난도와 고비용을 부담하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저렴한 비용의 니켈 입자와PDMS(Polydimethylsiloxane)를 사용해 외부 자기장으로 니켈 입자를 정렬시키는 간단한 공정을 개발했다. 그 결과 초기 상태보다 100% 신축된 환경에도 20Ω이하의 낮은 전기저항을 갖는 전도성 복합 재료를 개발했다. 이 재료를 사용한 신축성 전극은 신축이 증가할수록 전기저항이 감소하며, 그 표면에 금속 박 막을 결합할 경우 높은 수준의 변형에서도 매우 낮은 전기 저항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
연구팀은 더 나아가 개발된 신축성 전극과 발광다이오드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 신축 시에도 화소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는 초기형태의 신축성 디스플레이 장치를 성공적으로 시현했다. 이 기술은 향후 신축성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전자 피부와 같은 신축성 센서 및 다양한 종류의 차세대 신축성 전자 소자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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