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소식

2013.12.16 15:32

관리자 조회 수: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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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스위스, 함께 국제심포지움 개최

 

서울대 공대는 한-스위스 국제심포지움〔SNU-KAIST-ETHZ-EPFL Joint Symposium on Biomedical Engineering〕을 개최하였다. 지난 4 17()부터 418()까지 양일간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개최된 이번 국제심포지움에는 서울대, 카이스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의 ETHZ(취리히연방공대), EPFL(로잔연방공대)에서 관련 분야 최고 교수들이 참여하여 Biomedical Engineering의 주요 분야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였다. 이번 심포지움을 공동 주최한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은 서울대 공대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된 바이오공학연구소를 산하기관으로 두고 있으며, 바이오엔지니어링 협동과정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Biomedical Engineering분야를 국제적으로 선도하기 위한 다학제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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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손잡다.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협력

 

서울대 공대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4 23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학ㆍ연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고부가가치 에너지기술 및 융합기술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며, 이를 위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인력을 상호 교류하기로 하였다. 특히 미래지향적 기반기술 및 산업원천기술의 발전, 고급인력 양성과 전주기적 교육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고, 현장실습제도나 겸임교수제 등을 도입하여 개방형 협력 체계를 적극 구축하기로 하였다. , 국가적 어젠다 및 글로벌 이슈 해결에 부합하는 사업의 발굴, 기획, 수행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황주호 원장은“에너지 문제가 갈수록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에너지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면이 있었다. 앞으로 두 기관간의 학ㆍ연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나라가 에너지 관련 기술을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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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공우(工友, Honor Society) 3기 출범

 

서울대 공대는 5 1 18,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공우(工友, Honor Society)’발대식을 가졌다. Honor Society’란 일정 자격(4학기 누적 평점이 3.7 이상이거나 학부() 석차상위 10% 이상으로, 외국어 능력이 우수)을 갖춘 학생들에게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국내 대학에서는 2010년에 서울대 공대에서 처음 창설된 제도이다. 외국의 경우, 이미‘Honor Society’제도가 오래 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수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각계에서 사회를 리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우(工友, 工優)’는‘工()대 優秀(우수)학생’의 줄임말로 영문으로는 ‘STEM (SNU Tomorrows Edge Membership) 이며‘엔지니어로서 큰 줄기처럼 힘차게 뻗어나가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인재가 되리라’는 취지이다. 1기와 2기 학생들은 공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공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Vision Mentoring’을 지난 2년간 총 7회에 걸쳐 진행하였고, 국제교류와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것이 교육 목표인 서울대 공대는‘공감’, ‘공우’, ‘공헌’의 세 개의 센터를 세워 이를 총괄하는 글로벌리더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은 학생상담이 주된 목적이고, ‘공헌’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학생봉사센터의 명칭이다.




한국의 ‘스티브 잡스’ 키우겠다: 서울대 공대, ‘예술과 공학’ 융합과목 개설

 

감성을 아는 공학자, 지금 우리 사회가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공학자이다. 삼성전자가 최근 내놓은 ‘갤럭시S3’에는 문자를 보내다 귀에 대면 전화가 걸리고,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눈동자를 인식해 꺼지지 않는 것 같은 사용자의 행동을 읽는 스마트한 재주를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첨단기술에 관련된 특허는 주로 ‘감성 특허’가 대세를 차지하고 있다. 전통적인 기술 위주의 공학을 한층 발전하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예술과 공학을 융합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5 23(), 3시부터 39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예술기반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연회(Art & Engineering Crossover Classwork Preview)” 를 통해 개발된 교과목을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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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제품개발 수업

6월 13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는 기계항공공학부(학부장 주종남)의 안성훈 교수가 1학기에 개설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제품개발' 수업의 학기말발표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네팔, 몽골, 베트남, 싱가폴, 멕시코, 프랑스에서 유학 온 학생들과 우리나라 학생 총 30 여 명이 팀을 이루어 한 학기 동안에 개발한 신제품들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제 3세계 사람들의 생활을 돕는 이른바 적정기술 (Appropriate Technology) 중 우리나라의 온돌을 네팔의 고산지역에 알맞게 설계한 기술이 돋보였다. 온돌을 제작한 기계항공공학부 박지훈 군은“올 2월에 안 교수님과 서울대학교 네팔솔라봉사단의 일원으로 네팔에 갔을 때 추운 겨울에도 난방이 없는 고산지역 사람들의 어려움을 보고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고구려식 쪽구들을 설계했다.”며“돌아오는 겨울에 다시 봉사활동으로 네팔에 가면 이번에 설계한 온돌을 만들어서 우리 민족 고유의 기술인 온돌로 네팔의 산간지역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현재 동남아의 산간에서는 다리가 없어서 사람이 밧줄에 매달려 강을 건너는 곳이 많은데,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자유낙하의 원리를 이용하여 건너게 하는 케이블카도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도 있었다. 이날 발표회에는 총 12개 팀이 작동되는 제품을 시연을 하였는데 이 중 10건의 특허가 출원되었거나 곧 출원을 마칠 예정이며, 온돌연구의 결과는 여름방학 중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 수업을 6년 째 진행해온 안 교수는“우리가 평소에 관심을 갖지 않는 미개발국의 소외된 사람들을 이해하고 도우려는 수업을 통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공학의 매력을 학생들이 몸소 느끼고 이 기술들을 통해 실제로 미개발국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발표회를 참관한 공과대학의 이우일 학장은“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제3세계 사람들과 장애인을 등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사회적 기술'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이는 공학이 지금까지 기여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고용 증대의 역할을 계속 감당하면서도 그 동안 무의식적으로 간과되어온 사회공헌의 측면도 시대적으로 교육과 봉사에 반영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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