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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이야기

서울대,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상’ 시상


- 수상자에 조장희 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
이영필 리앤목특허법인 대표변리사,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 (왼쪽부터) 조장희 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 이영필 리앤목특허법인 대표변리사,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으로 조장희 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 이영필 리앤목특허법인 대표변리사,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12시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상은 산업기술 발전에 공헌하거나 뛰어난 학문 성취와 사회봉사로 서울대 공대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총 25회에 걸쳐 해외활동 부문 28명, 국내활동 부문 61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 올해도 추천 후보를 대상으로 공대 인사위원회가 심사 후 조장희, 이영필, 이병권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원대 뇌과학연구소 조장희 소장은 1960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66년 스웨덴 웁살라대학 응용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1년 스웨덴 스톨홀름대학에서 교수직을 시작한 이래 40년 이상 방사선 물리학 및 뇌과학분야에 매진하여 세계적인 석학 반열에 올랐다.
 
1972년 CT촬영의 선구자로 양전자 단층촬영기(PET)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핵자기 공명촬영 등의 연구개발로 지금까지 해당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히고 있다. 2017년 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으로 취임 후,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연구·개발되고 있는 HRRT-PET와 7.0T MRI 융합시스템을 완성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다.
 
리앤목특허법인 이영필 대표변리사는 1971년 서울대 항공공학과 졸업 후 1982년 19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 변리사가 된 이래 지식재신권의 창출, 보호, 활용에 헌신하며 한국의 특허제도 및 특허법률서비스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2003년부터 리앤목특허법인의 대표변리사직을 맡았으며, 벤처기업을 창업하여 고성능 무소음 컴퓨터 기술 개발 및 3D 모니터를 세계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오늘날 한국이 세계적인 지식재산대국으로 성장하는 데 공헌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병권 원장은 1980년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이래 1989년 미국 애크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입사, 친환경 대체물질 개발과 신재생에너지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했다. 나아가 97건의 특허등록, 94편의 논문을 집필하며 해당 분야 학술 발전 및 산업화 전반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2014년 KIST 제23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탁월한 기관경영과 연구의 수월성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KIST는 톰슨로이터가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25개 공공연구기관’에 2년 연속 세계 6위에 올랐다. 그는 KIST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과학기술계의 위상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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