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서울대 전병곤 교수팀의 네모(Nemo),
아파치 재단 오픈소스 인큐베이션 프로젝트 선정

 
▲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좌), 서울대 전병곤 교수 연구팀(우)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네모(Nemo)’가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으로부터 오픈소스 프로젝트 인큐베이션을 승인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네모(Nemo)’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데이터브릭스, 쿠팡 개발자가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전 교수 연구팀은 해당 프로젝트의 ‘소프트웨어 스타랩’ 과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전폭적으로 지원받아 연구에 매진한 결과, 아파치 재단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인큐베이션을 승인받게 됐다. 이는 국내에서 매우 드문 사례다. 본 승인을 통해 우리 나라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기술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교수 연구팀의 네모는 차세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지원한다. 기존 데이터 분석 기술은 실행방식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데이터센터 자원환경과 워크로드의 특징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네모를 사용하면 다양한 데이터센터 자원환경과 워크로드의 특징에 최적화된 수행 방식을 실행할 수 있다. 이는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파크(Spark) 보다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시스템은 구글 클라우드와 호환되는 빔(Beam)과 빅데이터 분석에 많이 쓰이는 스파크 언어로 개발된 데이터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중간 표현 형태로 변환한 후 효율적으로 분산 실행한다. 또한 기존에 이미 개발된 애플리케이션도 네모로 수행할 수 있도록 확장 기능을 제공한다.
 
전 교수는 “네모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 분야의 핵심 플랫폼 기술을 공개했다. 네모 프로젝트를 공개한 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구글 등 글로벌 산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산업계와 학계에 큰 영향력을 주는 시스템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세계 최대 비영리단체로, 전세계 230여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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