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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서울공대 신임학장 인터뷰
| lee496 | 2005.10.20 | 4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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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중심에서 변화를 생각한다.
| jaeyun15 | 2007.06.15 | 4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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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공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시행
| lee496 | 2011.04.06 | 4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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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중세와 근대의 경계
| lee496 | 2004.06.10 | 4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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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응용 ‘융합과학’ 새길 열다
| jaeyun15 | 2007.06.02 | 4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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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아이스크림" 만들기
| lee496 | 2007.12.14 | 4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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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은 꿈의 기술인가?
| hanabaro | 2005.10.20 | 4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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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이야기 2 - 정보기록장치와 분체기술
| hanabaro | 2005.11.23 | 4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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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학의 공학교육
| lee496 | 2004.07.27 | 4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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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탐지기술의 발달과 불신의 사회
| hanabaro | 2005.06.20 | 4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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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편향성 - [황우석 교수 사태]
| kmw46 | 2006.02.25 | 4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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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놀라게 한 서울대産 ‘무인항공기’
| laimo | 2007.05.31 | 4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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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발전의 빛과 그림자
| lee496 | 2006.05.10 | 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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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과 3인의 수학자
| hanabaro | 2005.10.07 | 4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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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과학자는 없다
| kmw46 | 2006.02.23 | 4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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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두 얼굴
| hanabaro | 2005.11.30 | 4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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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두산인프라코어 협약 공작기기 등 4억 5천만원 지원
| lee496 | 2011.04.06 | 4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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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문화의 뜻
| hanabaro | 2005.11.23 | 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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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장의 꿈-과거, 현재, 미래
| hanabaro | 2005.11.23 | 4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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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공계 기피현상 ‘이력서 혁명’으로 해결
| kbr0376 | 2005.03.10 | 4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