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화성탐사선”의 주역

재미 우주과학자 정재훈 박사 초청 강연



          - 25년만에 “아메리카 드림” 실현

          - 한국 젊은이들이여 꿈을 가져라

          -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상 수상자



서울대 공과대학(학장 김도연)은 오는 11월 25일(금) 오후 3시에 공대 멀티미디어실(37동 201호)에서 화성탐사선의 주역인 재미과학자 정재훈 박사를 초청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정 박사는 2004년 1월 화성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탐사선 스프릿트호와  오퍼튜니티호의 핵심부품인 극저온신경조직 및 1562종류의 열장치를 개발해 세계적인 우주과학자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이다.

1986년 우주왕복선 챌런저호 참사의 원인을 개선, 우주왕복선이 정상 비행을 할수 있는 핵심 가열장치를 개발해 세계 과학인의 자존심을 되찾게 하여 한국인의 긍지와 우리조국의 국위도 선양했다.

또한 2003년 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의 참사 원인 이였던 외부연료탱크의 결빙방지장치를 개발하여 2005년 7월 26일 디스커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에 기여함으로서 미항공 우주국으로부터 다시 한번 더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세계에서 발사하는 인공위성의 95%는 정 박사팀이 개발한 로켓 추진 열조정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한마디로 미국은 물론 한국의 무궁화위성이나 유럽의 위성들도 정 박사팀의 개발품이 없으면 우주로 쏘아 올릴 수 없다는 이야기다.


서울대 공대는 재학생들에게 공학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고자 이 행사를 계획하였다. 정 박사가 강연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t s Time to Change

 - 경영마인드를 가진 공학도가 되라

 - 차세대 기업의 주역이 되라 : 과학자인가  경영인인가

 - 말단엔지니어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최고경영자에 이른 숨은 이야기

 - 최고 경영인이 제시하는 과학도가 가져야 할 비전과 방향

 - Benefits of Clean Cut Management

 - Bottom Line of Lean Management

 - 최근 우주 탐사계획 및 화성탐사선활동(동영상)


정 박사는 서울공대의 이번 초청에 응하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고교시절 일기장에 ‘앞으로 원자력공학을 위해 공과대학에 진학하겠다. 미국 초청으로 유학가서 유명 과학자가 되어 세계평화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꿈을 적었다. 한국의 이공계 학생들은 큰 꿈이 없는 것 같다. 비전을 마음에 담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내 자신이 이룩한 성과에 대해 항상 놀란다. 특히 이민자로서 나는 테이코 우주개발사에서는 유일한 한국인이다. 3년 전 사장이 됐다. 지금 이 회사에는 MIT 등 유수한 대학의 인재들이 많다.”


황해도가 고향인 정 박사는 서울 사대부고를 나와 서울대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77년에 이민해 테이코 엔지니어링에 입사, 근무하던 도중 자신에게 `슈퍼맨 이란 닉네임을 붙여준 사장의 후원을 받으며 칼스테이트 롱비치 대학에서 기계재료공학 석사를, 어바인 소재 캘리포니아대(UC어바인)에서 우주 열복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온 부인 노정숙(57) 여사와 미 국무부 외교관인 줄리 정(31)씨,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라디오방송 프로듀서인 카니 정(27)씨 등 두 딸이 있다.


기업의 경영인으로서, 미우주항공국 등과의 최고급 행정에 참여하고 최첨단의 연구를 하면서 이제 조용히 우리에게 다가와 일세와 2세들의 Vision 과 Leadership의 동반자가 되고 있다


서울대 공대는 이러한 정 박사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학계, 산업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국내외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공대동문상 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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