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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이야기

벤처기업 세계제패 꿈이 아니야

2004.07.12 03:08

lee496 조회 수:2684

 

벤처기업 세계제패 꿈이 아니야

[한국경제 2004-07-07]

 

규모는 작지만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벤처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위세 를 떨치고 있다.

특히 이들 기업들은 직원 대부분을 이공계 출신으로 뽑는 등 기술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어 최근 이공계 기피현상 을 무색케 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홈네트워크의 중심기기인 IP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티컴&디 티비로(대표 김영민)는 일본 진출 3년만인 올해 IP 셋톱박스 시장의 80%를 장악 했다.

일본 시장조사기관인 테크노시스템리서치(TSR) 보고서에 따르면 티컴&디티비로 는 2003년 세계 IP 셋톱박스 시장점유율이 2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는 시장점 유율 25.5%로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 회사는 김영민 사장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출신인 것을 포함,전 직원 의 60%가 ETRI 등 연구소 출신의 연구개발(R&D)경력을 갖고 있다.

초정밀 측정장비 전문업체인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 박희재)은 액정표시장치 (LCD)의 액정 주입량을 산출하는데 사용되는 3차원 형상 측정장비 분야에서 일 본 업체를 제치고 세계시장을 석권했다.

이 회사는 올초 LG필립스LCD NEC AUO 등 굴지의 LCD생산업체에 대한 공급과 관련,일본의 다카노사와 미국의 자이고사 등과 경합을 벌여 잇따라 수주하며 세 계시장 1위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3차원 형상측정 장비는 올해 7백억원대,내년에는 1천5백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98년 서울대 벤처창업 1호로 출범한 이 회사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박희재 교수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등 서울대 출신의 석.박사 10여명이 연구 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업체인인 아이디스(대표 김영달)도 짧은 시간내에 세 계 DVR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제품의 90% 이상을 수출해 지난해 4백1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미 국의 GM,영국의 DM에 이어 3대 DVR 전문회사로 성장했다.

김영달 사장은 KAIST 전산학 박사출신이고 전체 직원 중 25명이 카이스트 출 신이다.

나머지 직원 39명도 대부분 공대 출신이다.

업계 관계자는 내수는 어렵지만 세계 정보기술(IT),반도체 경기는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기술력을 무기로 한 벤처기업의 미래는 오히려 밝다 고 말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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