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5 |
서울대 SCI 순위와 SCI의 의미
[1] | lee496 | 2004.06.10 | 4241 |
1484 |
서울대 공대 301-302동 르포
[1] | lee496 | 2004.06.10 | 3934 |
1483 |
美에 생명복제기술 ‘수출’
| lee496 | 2004.06.10 | 2920 |
1482 |
장미의 이름, 중세와 근대의 경계
| lee496 | 2004.06.10 | 4741 |
1481 |
황사의 습격-중금속 모래바람이 몰려온다
| lee496 | 2004.06.11 | 3594 |
1480 |
이공계 채용목표제 11월말께 시행
| lee496 | 2004.06.12 | 3058 |
1479 |
2005부터 졸업장에 주전공, 복수전공 구분 없애기로
[1] | lee496 | 2004.06.15 | 3994 |
1478 |
만약 전자 질량이 양성자와 비슷해진다면
| lee496 | 2004.06.15 | 4286 |
1477 |
만약 화학결합이 없다면
| lee496 | 2004.06.15 | 3550 |
1476 |
만약 산소 반응성이 두 배 높아진다면
| lee496 | 2004.06.15 | 3755 |
1475 |
만약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지 않는다면
| lee496 | 2004.06.15 | 4352 |
1474 |
만약 30억 개의 염기쌍이 흩어져 있다면
| lee496 | 2004.06.15 | 3846 |
1473 |
만약 처음 3분 동안 우주의 팽창 속도가 느렸다면
| lee496 | 2004.06.15 | 4875 |
1472 |
원자 세계의 다양성
| lee496 | 2004.06.15 | 3617 |
1471 |
아레시보 성간 메시지
| lee496 | 2004.06.15 | 4785 |
1470 |
사회 지도층 과학마인드 키운다
[1] | lee496 | 2004.06.15 | 3493 |
1469 |
이공계 살리기가 아니라 과학기술 살리기
| lee496 | 2004.06.15 | 2744 |
1468 |
고효율 탄소소재 개발한 토종 서울공대생
| lee496 | 2004.06.15 | 3507 |
1467 |
영 사이언티스트 : 차세대 메모리 `M램` 독자개발 심혈
| lee496 | 2004.06.15 | 2824 |
1466 |
이공계 대학의 위기와 도전(한민구 학장님)
[2] | lee496 | 2004.06.15 | 3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