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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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중복합격자중 서울공대 입학 사례 

 (현재 계속 수집 중)


○ 전기컴퓨터공학부 이□□ : 가군 : 고려대 의예과 최초 합격, 다군 : 아주대 의예과 합격,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학과에 가는 것보다 20,30년 후에 인기 있을 학과와 직장을 내가 직접 만들어 가야 한다는 여러 교수님들의 말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 전기컴퓨터공학부 □□□ : 카이스트 합격, 카이스트를 포기한 첫번째 이유는 선배입니다. 저는 정보 경시를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해서 ACM-ICPC대회를 나가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보올림피아드에서 좋은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선배와 팀이 되어야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카이스트보다 서울대가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또 문병로 교수님을 비롯하여 조한혁 교수님 등 제가 서울대 정보 영재를 하면서 또는 정보올림피아드 계절학교를 통해서 알아 온 교수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수월할 것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 □□□ : 연세대학교 의예과,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합격, 주위에선 대부분이 의대 진학을 권했지만, 안정된 삶만 추구하는 것보다는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능력을 키우고 일하는 것이 제 자신과 사회 발전에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여 오랫동안 목표로 생각했던 전기컴퓨터공학부에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전기컴퓨터공학부 김□□ : 가군 영남대 의예, 다군 영남대 의예 합격, 일단 제 수능 점수에 맞춰보니 공대 계열에선 서울대가 적격이었기에 타대학 공대는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의예과의 점수가 상당히 높여져 이과에서 최고인 서울대 공대보다 더 높은 실정입니다. 그래서 시험삼아 의예과를 지원한 쪽입니다. 주변에서도 의예과를 가라는 상당수 얘기가 있었고 실상 마음도 서울대반, 의예과반 이었습니다. 안전하고 돈을 잘 버는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공대로 온것은 기회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실패가 무궁무진 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서울대 공대수준이라면 성공의 길로 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의대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라는 네임벨류도 놓칠 수 없는 요소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지방대와 서울대였기 때문에 의대를 포기할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래도 지방대라도 의대를 가는 것보다는 공대에서 세계적 수준이라는 서울대가 더 끌리는게 사실이었습니다. 제 주위엔 서울대를 선택한 케이스, 포기한 케이스 다 있지만 다 자기 주관이 뚜렸한 경웁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주관이 뚜렸하지않아 의대와 서울대 동시합격후 고민 했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요소로

    1. 장래성 -> 의사안전성★★★☆☆ 공대생안정성★★☆☆☆(의사안정성 의심자는 4번항목볼것)

    2.사회활동성 -> 지방보다는 서울이 낫다 ㅡㅡ;;;; 문화적혜택면에서...

    3.기회성 -> 무궁무진(공대>의대)

    4.금전-> 공대 : CEO 상당수가 공대출신(하지만 극 소수라는 점도 고려. 하지만 서울공대출신이 노가다한다는 소리는 못들었다. 먹고 살수있다는 얘기) 의대 : 종합병원에 붙어있으면 어느 정도 먹고 산단다. 개업성공★☆☆☆☆란다. 과마다 다르지만 잘 벌면 연봉 1억도 된다. >>>>>결국 돈으로 판단 하기보다는 안정성위주로 보라...!

    5.명성 -> 세계적은 의사는 적지만, 세계적인 엔지니어는 상대적으로 많다.

    6.등록금 -> 유학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의대가 싸게 치인다. 물론 위 항목은 고등학생의 시각으로 보기도 하였고, 정보량도 극미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많기때문에 위 항목에서 정확성은 보장 할 수 있습니다. 가다군 모두 의예과 합격했고, 나군 서울대도 최초 합격했습니다. 의예과는 아예 등록을 하지 않았고, 서울대 등록했습니다. 서울대도 좋고 의예과도 좋습니다. 더구나 공대도 제가 원하던 과였기 때문에 의대에 미련은 없습니다.


○ 공학계열 □□□ : 부산대 약학부, 강릉대 치의예과 합격, 처음에는 어느곳을 등록해야하나 많이 망설였지만... 고등학교 공부를하면서 늘 바랬던 곳이 서울대 공대 였기 때문에... 처음의 목표 그대로 서울대 공학계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훗날 지금의 제 선택을 후회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제가 다른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되었다고해도...서울대학교에 대한 후회를 하겠지요... 어차피 후회할거...그냥 제 소신을 믿고...서울대 공대에서 제 꿈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전기컴퓨터공학부 이□□ : 경희대 한의예과 합격, 경희대 한의예과 등록포기 했습니다. 연구하고 싶은 분야가 서울대공대에 있어서 서울대로 왔습니다.


○ 공학계열 김□□ : 포스텍, 카이스트 동시 합격, 서울대 포스텍 카이스트 세 대학은 한국을 이끄는 최고의 대학들이죠.우열을 가리기 힘들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단순히 연구자가 되려면 연구 중심대학인 포스텍과 카이스트가 유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목표는 세계를 이끄는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회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얻을 수 있는 서울대학교를 선택하였습니다.


○ 기계항공공학부 □□□ :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합격,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 이렇게 2개 대학에 합격하엿습니다. 성균관대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 입사 뿐만 아니라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 지급 그리고 특별관리를 해주는 교육 프로그램 등이었습니다. 이는 삼성과 갔은 거대한 회사가 해줄수 있는 아주 획기적인 조건 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서울공대를 선택한 이유는 첫 째로 서울대는 종합대학이라는 것입니다. 성균관 대학교 역시 종합대학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문과와 이과가 서울 혜화 캠퍼스와 수원캠퍼스로 분할 되어 있습니다. 떄문에 학교가 둘로 나누어져 있어 잘 교류가 되지 않습니다. 서울대학교 역시 연건캠퍼스와 관악캠퍼스로 나누어져 있으나 연건캠퍼스의 경우 일부 학과가 가는 곳이고 대부분이 관악캠퍼스에 모여있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많은 분야의 사람들과 서로 어울릴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물론 삼성이 거대기업이고, 삼성 취업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인만큼 성균관대의 삼성 입사 보장은 획기적인 제안일 뿐만 아니라. 성균관 반도체 학과를 키워준 가장 강력한 제안 중 하나 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삼성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 등에 Intel, 또는 국립암센터와 같은 많은 세계적인 기관에서 여러 세계의 석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은 아직 젊기 때문에 가질수 있는 커다란 꿈이 있습니다. 이런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선 서울공대가 국내에서는 가장 큰 밑거름이 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울공대에 입학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공과 공부 외에 다른 하고 싶은 공부가 많기 때문입니다. 성균관 대학교의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국내 어느 과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좋은 과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의대를 제외한 다른 과는 실지로 삼성의 강력한 지원의 혜택을 그리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아직 국내의 최고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제가 하고 싶은 문과 쪽의 공부는 캠퍼스가 서울과 수원으로 떨어져 있어 공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때문에 여러 분야의 공부를 두루 접해볼수 있는 기회측면에서도 서울대학교가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 갔아 서울대학교로 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온 만큼 좋은 수확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기계항공공학부 □□□ : 한국교원대 물리교육과 합격, 서울대학교에 오기 위해 등록포기를 했습니다. 한국교원대는 일단 시험절차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일단 뽑는 인원이 매우 적습니다. 성적우수학생 전형으로 2명을 뽑는데- 1단계에서 3배수로 6명만 합격할 수 있습니다. 1단계에 통과하는 것은 교원대지정과목(국어), 학과지정과목, 선택과목 이렇게 3과목에서 내신성적이 상당히 뛰어나야만 가능한 것 입니다.(거의 0~1% 사이. 한두과목의 한두학기만 2~3%가 있을 정도, 1% 이상부터 감점있음.) 2단계에서는 하루종일 시험을 보며, 교직인적성 검사, 자기소개서 3가지, 논술, 일반면접, 심층면접을 보게 됩니다. 자기소개서와 논술은 같은 시간이 보게 되어, 양식이 미리 주어져 있는 자기소개서는 논술에서 시간을 끌지 않기 위해 다 외워가야만 했습니다. 심층면접의 내용은 타 대학에 비해 쉬운편이지만- 쉬운만큼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을 뿐더러, 만약 답을 틀리게 되면 합격에서 그만큼 멀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단계에 2명이 합격하게 되면, 최저등급으로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중 두 과목에서 2등급 이상의 점수를 내야만 최종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어렵게 합격한 학교기 때문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선생님은 서울대에 가서도 교육대학원에 진학하면 될 수 있지만, 대한민국 학생이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서울대에 가는 것은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라 생각되어서 서울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원래 꿈이던 공학도가 되고 싶었기 때문에 서울공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기계항공공학부 김□□ : 교원대 초등교육과 합격, 물론 이름만 본다면 당연히 서울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자이다보니 부모님과 주위 사람들 조언은 교원대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아무래도 공대보다는 안정적이고 여자에게는 10년동안 변함없이 좋은 직업이라시면요. 하지만 제 적성에 아이들 가르치는 일은 별로 맞지 않을 것같다는 생각도 했고 인생을 좀 더 도전하면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서울대로 정했습니다. 종합대학이니까 다른 분야의 수업도 들어볼 수 있고 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알고 나를 성장시키고 싶다는 생각도 큰 작용을 했습니다.


○ 건축학과 이□□ : 카이스트 합격, 저는 우선 카이스트를 등록포기 했구요  그 이유는 우선 카이스트는 지방대라는 단점이 따랐구요.  그리고 제가 어려서부터 서울대를 목표로도 해왔습니다.  근데 카이스트의 저렴한 등록비와 1학년때의 무학과제도는 서울대로 선택하는 데 많은 장애가 됬던 카이스트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화학생물공학부 박□□ : 카이스트 합격, 전 카이스트에 합격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서울대가 종합대학이라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거 같아요. 그리고 서울대는 전국의 뛰어난 학생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경쟁하면서 저의 능력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 : 가군에 연세대학교 화학생명공학부, 다군에 고신대학교 의예과 최초합격, 하지만 제가 서울대공대를 등록하게 된 이유는 우선 서울대학교라는 이미지가 주는 최고 의 느낌 때문입니다. 서울대가 아닌 다른 학교를 가게 된다면 정상에 설 수 없을 것이란 사회적 편견 비슷한 것이 저에게도 작용해서, 항상 최고가 되고자 노력했던 저로서는 최고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서울대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 공학계열 □□□ : 삼육대 약대 합격, 처음엔 안정적이고 미래가 보장되어있는 약대로 갈려고 했지만 일단 약국을 개국할 정도의 자본이 없고 또 페이약사는 급여의 변동이 얼마 없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약사라는 직업이 안정적이긴 하지만 뭔가 도전하고 성취해내는 재미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문에 약대에 비해 미래가 불투명 하지만 제가 노력하는 정도에 따라 돌아오는 보상이 다른, 진취적으로 도전하고 노력하면 그만큼 많은것을 성취할 수 있는 공대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서울공대는 타 대학에 비해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서울대 공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공학계열 □□□ : 충남대 약학부, 서울대학교 공대와 더불어 충남대학교 약학부에 합격했습니다. 안정적이고 단조롭고 정적인 약대를 선택할까 생각 하기도 했지만........ 서울공대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약대보다 넓고, 열정적으로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서울대 라는 name value가 있기 때문에 서울대학교 공학계열을 선택했습니다.


○ 전기컴퓨터공학부 □□□ :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합격, 했었는데 서울공대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서울공대의 학생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 재료공학부 □□□ : 가군 연세대 공대, 다군 대구가톨릭대 약학부 합격, 다군은 상위 15%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어짜피 공대 올 생각이었으므로 세 군데 모두 합격한 저로서는 서울공대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대의 장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제가 우연히 전해듣게 된 한 서울대 교수님의 이야기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나는 도대체 왜 이공계를 기피한다는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내 동료들도 마찬가지의 생각이다. 뭐 공대생도 수준도 대우도 천차만별이니 다 한꺼번에 얘기할수는 없겠지만, 서울대에 다니는 너희들 정도면 이 분야의 상위1%다. 뭘 그렇게 걱정하는가?


○ 공학계열 박□□ : 연대 기계공학과 합격, 아는 선생님의 말로는 이과는 과가 더 중요하다고 했지만 서울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서울대를 선택하면 우리나라에서 일류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공학계열 □□□ : 가군 포항공대 단일계열 합격, 서울대에 합격해서 포기했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 : 건국대 수의학과, 연세대 화공생명공학부 합격, 건대는 적성에 맞지않아 안 갔고 연공/설공중에서 당연히 설공 선택했습니다


○ 공학계열 □□□ : 가군 : 고려대 의대 (수석), 나군 : 서울대 공학계열  (등록) 다군 : 순천향대 의대, 라군 : 카이스트 의대는 애초부터 그 공부가 적성에 안맞는 다고 생각했고 더 이상 의대가 비젼이 있을 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갈 생각 없이 그냥 넣어본 것이었고 산업공학과의 커리큘럼과 그 과의 특색이 저를 사로잡았기 때문에 미련없이 서울대 공학계열에 원서를 넣어 붙게 되었습니다. 카이스트를 가지 않은 이유는 서울대가 종합대학이기 때문에 산업공학도를 지망하는 학생으로서 더 많은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재료공학부 □□□ : 고대 생명공학부 (생명과학대학 전체 수석), 원광대 약대 합격, 약대는 사실 갈생각도 없던 곳이고, 고대는 제가 좋아하는 과이긴 하지만, 자연대 소속인데다가 단지 지금 뜨는 과라서 좋아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서울 공대는 전국 최고의 공대이고 재료공학과는 제가 좋아하는 물리와 화학이 주가 되는 과이기 때문입니다... 몇년이 지나더라도 후회를 안할것 같은 학교는 서울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과감히 다른학교를 포기하고 서울대를 선택한 것입니다...


○ 재료공학부 □□□ : KAIST 합격, 등록포기각서를 제출하고 서울공대에 등록하였습니다. 공대에 오기 위해 이과과목만 중점적으로 공부하였기 때문에 미래의 global leader가 되기 위해 넓은 시야를 가지고 트인 사고를 하려면 종합대학인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학교의 오랜 전통과 좋은 학습 수준과 분위기 또한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김□□ : 연대 건축도시공학부, 원광대 한의예과 합격,서울대 공대를 택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1. 한국 최고의 대학이다. 의치한 계열이 인기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여러모로 서울대가 한국에서는 가장 좋은 학교이기 때문에 한의예과를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2. 훌륭한 선배들이 많다. 서울대 출신 선배들이 사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서울대가 끌리게 됩니다. 3. 서울에 있고, 가깝다. 이건 좀 많이 개인적인 이유인데, 경기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원광대가 있는 전북보다는 서울이 낫고, 거리 상으로 보았을 때 연희동보다는 신림동이 가깝기 때문입니다.ㅋㅋ 사실 이것도 대학 선택조건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4. 공대에 가고 싶었다. 건축 분야,혹은 도시공학 분야를 공부하고 싶었기 때문에 한의예과는 과감히 버릴 수 있었습니다.  멋진 설대공대생이 되겠습니다~!


○ 전기컴퓨터공학부 김□□ : 카이스트 합격, 많은 저의 친구들이 카이스트에 가기 때문에 저도 카이스트에 가고 싶은 마음도 조금 있었으나 세계 10위권 수준의 서울대학교 전기 컴퓨터 공학과야말로 저의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장이 될 것같아서 최종적으로 서울대학교 전기 컴퓨터 공학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 방면(인맥, 교육 커리큘럼 등)에서 아직 카이스트는 서울대학교 공대에 비해 모자라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서울대학교는 종합대학인 만큼 여러 다양한 것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저의 선택을 후회할 날이 없음을 확신합니다.

○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 : 카이스트 합격, 그 이유는 첫번째로 서울대에 와서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인간관계를 쌓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주변에서 카이스트는 과학고 생활의 연장이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서울대를 선택했습니다.


○ 전기컴퓨터공학부 이□□ : 카이스트 합격, 연대공대 합격, 아주대 의대 합격,  전 작년에도 전컴을 지원했었는데 면접을 못봐서 안되고 결국 연대공대랑 KIAST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대나 KIAST 둘중에 하나 택하게 되었는데 그 때 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저와 비슷한 성적이었는데 다들 서울대 각과에 합격을 했었습니다. 그걸 보고 저도 면접만 재대로 봤어도 다른 애들이랑 같이 합격할 수 있었는데 난 면접 때 왜 그랬을까 하고는 재수를 결정했습니다. 너무 아쉬웠던 거죠. 주위사람들이 다들어가는데 저만 못들어갔다는 생각에 두학교 모두 등록하지않고 재수학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약간 무모하다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냥 수능은 작년이랑 비슷하게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고3 때랑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 그랬죠. 고3때는 붙은 대학이란게 없으니까...... 아무튼 다시 전년도처럼 수능을 어느정도 쳐서 다시 면접을 치루게 됐고 이번엔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작년에 면접을 안이하게 봤다가 재수라는 경험을 하게 됐기 때문에........ 그래서인지 이번 면접때는 작년보다 더 잘 볼 수 있었고 결국 전컴 최초합을 하게  됐습니다. 이번엔 서울공대 말고도 연대 전자과, KIAST, 아주대 의대까지 거의 4승을 했지만  전 그냥 전컴을 택했습니다. 제 중학교 시절부터의 어렴풋한 꿈이기도 했고, 전컴 하나 바라보고 재수를 했으니까요. 의대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이 있을지는 몰라도 후회는 없습니다. 원하는 대학의 과에 들어왔으니 앞으로도 더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여태까지 타대학 등록 포기 경험담입니다.

○ 기계항공공학부 □□□ : 원주연대 의예과 합격, 원래 의대를 생각한건 아니였었지만 요즘은 살기도 어려운데 의대를 졸업하면 안정된 직장이 보장된다는 생각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며칠을 밤을 새우며 고민한 끝에 옛날부터 다니고 싶었던 공대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사실 결정을 한 뒤에도 원주연세대 의예과 등록 마감시간 전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라는 친척들과 주변사람들의 많은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하지만 어릴적 꿈을 이루기 위해 결정을 굳혔습니다.


○ 공학계열 김□□ : 카이스트(무학과)와 포항공대(기계산업공학과) 합격, 이 두 곳을 포기하고 서울대공대로 오게되었습니다. 카이스트 포항공대 두 학교는 4년동안 부담없는 등록비, 기숙사 생활을 하며 기를 수 있는 독립심, 과학고출신이 많아서 이공계의 지식이 많은 학우들, 한국에 있는 공과대학중 서울공대와 어깨를 견줄만한 지위등 메릿이 많은 학교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면접을 보기위해 들렀던 포항공대의 하나의 도시같은 캠퍼스분위기, 학생정원이 적어 거의 모두가 가족같은 분위기, 카이스트의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여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가는 모습등은 저의 환심을 사기도 했습니다. 네임 벨류가 아닌 개인의 실력을 더 쳐준다는 요즘 시대에 또한번 휘청했지만 저는 네임벨류도 있고 개인의 실력도 갖추면 금상첨화라 여기고 서울대에 와서 나태해지지 않고 스스로 배우기를 힘쓰도록 다짐했습니다. 저의 꿈은 한 기업의 유능한 CEO가 되는것이고 이 꿈을 이루기위한 바람이 제가 학교를 정하는데 가장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기계항공공학부 □□□ : 포스텍, 순천향대 의대 합격, 3군데에서 한곳을 선택하기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적성을 살펴본 바 안정적인 의대보다는 무궁무진한 길이 펼쳐져있는 공대가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다군을 포기했습니다. 포스텍과 서울공대 사이에서 서울공대를 선택한 이유는 생활하는데 포항보다는 서울이 편하고, 서울대에서 지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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