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Of Engineering
서울공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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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컴공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고있는 고등학교 1학년생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게임회사에 입사해 업계 경험과 인맥을 쌓고 최종적으로는 회사대표겸 게임개발자를 목표로 하고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든 개발자 분들이 다 서울대,카이스트 이런 데를 나오셨더라구요 또 중학교때부터 기왕 공부할거 최고가 되보자는 마음도 있었구요.. 그런 이유와 더불어서 서울대 컴공을 목표로 하게되었는데 최근에는 게임산업의 수요가 커짐에 따라

전문적으로 게임에 대해 다루는 학과들이 생겼는데 다 전문대거나 제가 도전하려했던 학교보다 들어가기 쉬운 학교들이라서 맥이 빠지고 주변에 그냥 게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을 가서 직접적인 부분을 배워야지 컴공은 너무 간접적으로 배우고 또 서울대 준비할 시간에 빨리 배워서 빨리 시작하는 게 낫지않냐(친구는 사회로 나가자마자 바로 게임회사를 차릴거라 그러더라구요) 비효율적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전 솔직히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요..

우선 회사에 입사해서 프로그래밍을 할 것이라면 결국 게임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래밍만 배우는 게 오히려 얕아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접적,전문적 게임전공학과에서 강조하는 실무능력은, 아카데미나 학원에서도 배울 수 있고 결국 회사에서 차차 배워가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니와 어차피 회사는 신입사원이 당장에 회사에서 당장 고용하자마자 쓸 수 있는 인재로 생각해서 뽑는 것은 아닐것 같고 그렇다면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단단히 다져놓는 편이 이후 게임개발에 있어 더 깊고 근본적인 부분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사실은 이미 서울대를 포기할 생각은 없지만

선배님들께 직접 의견을 여쭙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게임 개발자를 꿈꾸며 서울대 컴공에 입학하는 것은 비효율적인가요?


*추신;컴공과 다니시는 분중에 게임 만드는 동아리나  팀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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