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을 위한 삼박자. 학,연,동

2014.01.06 10:06

lee496 조회 수: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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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즐거운 대학생활, 뭐니 뭐니 해도 학생의 본분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겠죠? 대학교는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평점’이라는 것으로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증명해요. 100점 만점인 점수가 4.3(서울대학교 기준), A+라는 평점으로 바뀌게 되죠. A+에서 시작해 D-, 그리고 F(낙제)까지 다양하게 단계를 나누어 평가한답니다. 고등학교의 등급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거예요. 그렇지만 대학교에서는 고등학교 때처럼 점수 1점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내용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했는지로 평가받는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좀 더 자신이 공부한 것
에 성취를 느끼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평점을 받는다면 교내의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도 있고, 공대에서는 STEM(공우)이라는 Honor Society의 구성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졸업식에서는 전체 평균 학점 3.9(A0)이상 학생에게는 최우등 졸업인 SUMMA CUM LAUDE, 3.7(A-)이상 학생에게는 우등졸업인 MAGNACUM LAUDE의 영예도 함께 선사한답니
다.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과목을 즐겁게 공부하고, 또한 열심히 공부하는 성실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연애
혹시, 지금 대학생이 되어 연인과 손을 꼭 잡고 캠퍼스를 누비는 꿈을 꾸고 계신가요? 신입생들이 대학교에 입학하면 꿈꾸는 가장 큰 로망은 다름 아닌 연애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주변에서 이런 얘기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지금은 공부만 열심히 해. 대학가면 남자(여자)친구 다 생겨~”하지만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대학교 때는 자신이 선택한 수업을 들으러 돌아다니기 때문에 같은 과 학생들이더라도 같은 공간
에 오래 있지 않아요. 따라서 대학교는 ‘나’와 같은 수업을 듣는 사람도 많고 지나가면서 보는 사람도 훨씬 많아지지만 같이 있는 시간이 적어서 연애를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소개팅’이나‘미팅’을 하거나 동아리를 비롯한 다른 모임에서 사랑을 싹 틔웁니다.
하지만 확실히 대학생이 되고 나면 주변에 커플이 많이 생기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연애를 하게 되면 그 상대방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그러다보면 다른 것들을 놓치기 쉽습니다. 모든 것에는 균형이 중요하겠죠? :)

동아리
대학교에 입학해서‘난 꼭 무슨 동아리는 하겠어!’라는 생각을 품은 학생들이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동아리’라는 것은 사회로 나가게 되면 하기 어려운 활동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꼭 해봐야 할 활동이기도 하죠. 동아리는‘같은 뜻을 가지고 모여서 한패를 이룬 무리’라는 뜻으로 대학에서 학과(부)가 아닌 다른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고등학교 동아리는 주로 춤, 밴드, 학술, 문학 동아리로 이루어져 있었을 텐데 대학교는, 특히 서울대학교는,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모든 동아리가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가입은 오디션을 보는 동아리부터 그저 이름을 올리기만 해도 가입이 되는 동아리도 있습니다. 동아리는 같은 취미,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보다 잘 어울릴 수 있고, 나의 취미활동을 여럿이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꼭 취미가 아니더라도 경험해 보고
싶은 활동을 동아리를 통해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단과대학이 가입 가능한 중앙동아리의 경우에는 학과 외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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