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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교통을 누릴 수 있다!”
정세윤 재료공학부 2

 

서울대학교는 학생들의 주 이동수단인 지하철역과 학교까지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는 등교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대학교는 초·중·고등학교에 비해 학교 크기가 크기 때문에 교내 셔틀버스가 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국에서 캠퍼스 크기가 가장 크다는 것을 알려주듯이 교내에서는 2가지 종류의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고, 심지어 시내버스 3개 노선과 마을버스 1개 노선이 운행됩니다. 셔틀버스는 크게 교내 순환셔틀과 통학셔틀로 구분됩니다. 교내 순환셔틀은 순방향, 역방향 두 방향이 있으며 정문, 학생회관, 301동, 기숙사를 거쳐 다시 정문으로 순환합니다. 통학셔틀은 학생들의 등교, 하교를 돕는 역할을 하며 서울대입구역, 신림동 고시촌, 낙성대와 학교를 일정한 배차 간격으로 왕복운행을 합니다. 밤에는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어 귀가를 못한 학생들을 위한 셔틀도 운행되고 있습니다. 다른 학교와 가장 다른 점은 학교 주변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버스를 타고 교내로 들어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마을버스 관악02와 지선버스 5511, 5513은 약 20개, 5516은 약 30개의 교내 정류장에 정차하며 이 중 세 노선은 교내에 종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렇듯 교내 버스정류장의 수를 보면 버스가 얼마나 구석구석 다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밖에 본부 앞에는 택시 정류장이 있고, 정류장이 아닌 곳에도 택시가 자주 다니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기에 불편한 상황에는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색다른 여가활동을 학교에서 즐길 수 있다!
오수봉 재료공학부 1

 

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줍니다. 서울대학교에도 남부럽지 않은 여가시설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특별한 운동시설을 꼽자면, 클라이밍을 할 수 있는 인공암벽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인공암벽은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관 너머에 있으며, 건물 10층 높이의 거대한 인공 외벽에 알록달록한 홀드들이 박혀있습니다. 클라이밍은 자칫하면 크게 다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초보자는 전문가에게 안전교육을 받아야만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 총 산악회 등 많은 동아리에서는 자일(로프)과 같은 안전장비를 갖추고 교육을 합니다. 또 다른 특별한 여가시설로 학생회관 1층에 있는 음악 감상실을 들 수 있습니다. 음악 감상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동아리‘소리지기’가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서울대 학생들이 공부에 지친 몸을 이끌고 방문하여 음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지요.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학생이 있는 한편, 한 편의 영화를 시청하며 여가활동을 즐기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준비된 곳은 중앙도서관 4층의 영상자료실입니다. 이곳에는 약 2천여 편의 영화가 소장되어 있고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원하는 영화를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만이 아니라 영화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도 이곳은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두레문예관 4층 시네꼼에도 약 8백여 편의 영화가 소장되어 있어 중앙도서관 영상자료실과 마찬가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경찰관”

송미정 건축학과 건축공학전공 1

 

서울대학교에는 다른 학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청원 경찰(campus police)이 있습니다. 캠퍼스 내에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들고,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기 때문에 경찰관들이 항시 대기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청원 경찰관님들은 무엇을 할까요? 아무래도 교내에 셔틀 버스나 다른 여러 버스들이 지나다니다보니 학생들이 길을 건너는 중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에 청원 경찰관들은 셔틀버스가 오는 데에서 차량 정리를 해주십니다. 또한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을 돕는 등의 일을 맡고 계십니다. 최근 여학생들의 치안과 관련된 문제가 많아짐에 따라 여성 경찰관 두 분이 새로 오셔서 여학생들이 한층 더 마음 편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에는 약국과 보건도 있습니다. 엄청난 수의 구성원이 생활하는 대학교에서 다친 사람들을 좀 더 빨리 치료하고, 사람들의 편의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최근에 등을 다쳐 서울대학교의 보건소를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서울대 보건소에서 빠른 처치를 해주어서 굉장히 고맙고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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